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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빼주고 모양도이쁜데

제가 워낙 84키로이다가 위에서 아래부터 빼자는 생각으로 알단 팔 부유방 브라라인햇는데요와 브라라인은 사진을 안찍어둬서 못보여드리는데요 완전 등 라인올록볼록한거 매끈하게 정리되서 완전대만족!!!근데 팔은 상처가 생겨서ᅲᅮᅲ지금도 계속 토닝받으러다니고있어요. 원장님께서 많이 빼주느라고 제피부가죽이 너무 얄아져서 압박복입고 쓸려서 상처가 난건데요... 처음엔 진짜 먼빠지기전에 너무 팔 얇아서 행복햇는뎅...상처때문에 압박복입고있으면 안된다고해서 실밥뽑기전부터 압박복을 안입고 집에있는 올인원을 입어서 등라인은 예브게 정리되었는데요..팔은 저의 원래 치토스팔뚝에서 날가살은 빠지고 일자팍뚝이 되긴햇는데요.....아쉽네요 그래도 두꺼워용 ᅲᅮ 살성이 좋은신분들은 구저 부럽...제 살성이 켈로이드인지 그거라서그런가봐영 살성이 거지같아서 아쉽 ᅲᅮ진짜 수술하고 압박복만 그냥계속 입고있었으면 진짜 겨드랑살이 움푹들어간거 첨봣어요 날씬한사람만 겨드랑이상이 옴폭 파져있자나용 우와 진짜 행복햇는뎅압박복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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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쁘게 빼주세용~!

안녕하세용~ 친구추천으로 허벅지종아리지방흡입을 받은지 벌써 반개월이지나갔네용 ᅮ_ᅮ..지금 제 다리는.. 수술하고나서보다는 좀 쪘지만 ᄏᄏᄏᄏᄏ 그래도 원래대로 돌아가진 않았습니당! 하체통통은 답이 없다죠 ᅮᅮ 엉엉엉.. 일단 라인은 진짜!세상 이쁘게 빼주세용~! 전 사진 보시면 승마살 장난 아니죠 ᅮᅮ 엉엉엉 정리 된거 보이시나용 ?!? ᄒᄒᄒ!!!처음 수술 하고 나서는 하나도 안아파서 홍대가서 놀았는데.. 마취가 깨니깐 조금 쓰라?린 정도였구영! ᄏᄏᄏ 그러고 하루 뒤.. 일주일 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ᅮᅮ.. 앉는것도 너무 아프구..앗! 다리 하실 분들은 엉덩이까지 같이하셔야될것같아융 ᅮᅮ 저는 안해서 넘 후회중이에여.. 다음엔 엉덩이하고 하러 갈려구요또, 이주일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은 완벽하게 가능하고 전 멍빠지는 약 붓기빠지는약 개인적으로 십만원? 가량 들어서 샀어가지구 좀 빨리 빠지는 편이었어용! 어떤 약인지는 찾아봐야될것 같아유 ᅲᅲ 좀 오래되가지고!!한 삼개월?정도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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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무 2단계로 총 3100cc뽑았어요

4월 25일에 허엉무 2단계로 총 3100cc뽑았어요순수지방량은 잘모르겠지만 수액이 많지 않았어요앞벅지랑 승마살 심했는데전체적으로 매끈해져서 다리가 길어보여요역시 살을빼도 안빠지니 역시 수술이 답이에요전 압박복입는게 귀찮았지 아픈건 참을만했어요붓기는 3주째부터 쫙 빠졌어요엉덩이쪽 살짝 불만족스러운 부분이있는데타병원후기처럼 발뺌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근데 실장님께서 2달뒤 확실할 결과 나왔을때as도해주신데요그래서 걱정안하고있습니다.다른데 상담 안다녀보고 덜컥 결정했지만가격도 결과도 만족스럽습니다.원장님은 최원장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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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당일 후기 올림

2019.05.29 (수)수술 당일 후기 올림.수술은 13:30 수술예정이 되어있었으나, 상담 및 인바디측정, 간호정보기록 때문에 12시에 병원에 도착했어요.상담 실장님이 친절하게 잘봐주셔서 긴장이 안됐어요. 사실 수술에 대한 크게 겁이 없어요^^; 수술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전혀 겁먹지 마세요~~ 한숨 자고나면 끝나요.일단 첫날이라 후기는 사진 압박복 입은 모습입니다. 통증은....어쩔때는 저릿저릿하다가 쑤시다가 멍든느낌에 통증 정도??? 첫날은 참을만해요근데 실장님이 둘쨋날부터 아프다고 하셨는데..하루 지나봐야 알거같아요 저는 청주사람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왔는데 크게 별탈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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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다리가반쪽이되어 위안이됨

2019.05.231시수술예정이였어요3일차지만 아직비몽사몸 음쓴체로 말하겠어요1시 수술예정이엿지만 12시쯤 가서 서희실장님에게 얼굴지흡이랑 종아리상담받고 다른데도 하고싶었지만극구말림(왠만하면 하라고할텐데 이점이좋았음 여기 병원원장님도그렇고 수술을강요하지않음)그렇게 나의수술은 허엉무.팔.얼굴지흡.눈밑지방재배치.얼굴지방이식 종아리보톡스로 상담후 결재하고 세수하고 수술복갈아입고 수술방으로갓음그런데안떨릴줄알았는데 너무떨렸음..하지만발등에 바늘꼽고 마지막으로 '잘부탁드려요~~'쌤에게 소심하게 외친후 나도모르게 잠들어버림 병원회복실이엿음음 평소술을안먹어서그런지 더 정신이없엇지만 이쁜간호사언 냐가더쉬어도된다고하고 압박복도입혀주심근데마취가덜깼는지 생각보다안아파서놀램근대꼭보호자가있어야겟음.마취때문에 어지러움 난아빠가데리러옴(아빠는 눈밑만한줄암)그렇게 수술끝나고 초밥을먹고 잠2일째안아퍼서놀람 그리고지방이식한게 너무자연스러워서실장님한테말함 친절히 2차때하자고설명해주심 그리고소독법까먹어서 그것도설명주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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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너무만족해요!!!!

제가 진짜 팔하고 복부를 망해서 허벅지만은 성공하자는 마음으로 처음 알아볼때보다 더많이 알아보고 다녔는데요ᄅᄋᄐ도 후기가 엄청많은데 효과가있다는 후기도 있지만 없다는 후기도 있더라구요근데 전 병원때문에 후기를 못믿겠었는데 효과가있다는후기이 더 많고 효과가없다는후기도 삭제시키지않고 그대로 유지시키는 것이 저는 오히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이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상담갔는데 실장님이 자기 일마냥 공감해주셔서 사실 약간 울컥해서 바로예약했습니다.그래도 또망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다시 예약취소,예약을 반복했구요.. 아 효과가없으면 마취비만 받고 다시 리터치를 해준다는 글이 있기도하고 그리고전 후관리가 고주파관리만이 아닌게 맘에들엇어여!!!!- 1일차 - 1,2번사진 팔, 복부와 마찬가지로 감각이 좀 없긴했는데 그래도 딱 진짜 라인이 딱 나오더라고요..와 이게 지흡성공하신분들이 말한 그 수술하자마자 나오는 라인이구나....하면서 엄마랑 이제 돈좀쓴거같다며... 둘레재보니까 원래 67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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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입던 바지가 허벅지 부분이 남아요!

4월에 수술받고 한 달정도는 정말 아팠어요.다른 아픔들은 그럭저럭 참을만했는데 앉았다 일어났다할때 지옥,,화장실가는게 제일 힘들었어요.그러다가 한 달 정도 지나고 멍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고 나서는 아무렇지 않았구요. 일상생활은 수술 바로 다음날부터 시작했습니다.계단 오르고 내리는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걷고 뛰는데는 문제 없었어요!!붓기는 수술하고 5일? 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수술하기 전보다 더 붓는듯이 엄청 부엇는데 다행스럽게도 다른 후기에서 보면 종아리랑 발등이 엄청 붓던데저는 종아리는 많이 부엇지만 발등까지는 많이 붓기가 내려오진 않았어요. 멍이 빠지면서 같이 슬슬 빠졌어요! 지금은 전에 입던 바지가 허벅지 부분이 남아요!제가 수술한지 모르는 사람들은 허벅지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고 놀래요. 아직 허벅지 안쪽은 붓기가 남아있긴하지만 그건 기간을 오래 잡고 봐야한다고 하셨으니 기다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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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두달하고 세달째 되가네욥

수술시기 2019.03.05수술한지 두달하고 세달째 되가네욥 사진은 어제찍은 사진이고 낼 드디어 지방분해주사 맞으러갑니닷 아직 더 빠졌으면 좋겠지만 지금도 다들 많이 빠졌다고 해줘서 좋으네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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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썬 대만족입니다.

5.15 오전에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하고왔습니다! 정말 병원고민 많이하다가 가격도 합리적이고 친절한 실장님덕 분에 이곳으로 결정하게됬어요. 무엇보다 이곳 지흡 후기가 정 말 이쁘더라구요. 사진은 이날 저녁 집에와서 찍은거구요 첫날은 마취때문인지 얼얼한느낌있고 대충걸을만해서 혼자 교통타고 집에왔어요. 지금은 수술한지 2일차인데 어제부터 정말 죽음이네요.. 혼자서 제대로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잘 못하고 화장실가는건 지옥에요ᅲᅲ 그치만 이뻐지는과정이니 참고있습니다. 수술전 제 스펙은 상체마름 하비였고 키 160에 53키로 허벅지 안쪽둘레 56이었구요 안쪽,승마뒷라인, 샤넬라인,앞벅지 등 골 고루 지방이 많은 뚱벅지였고 근육보다는 지방형에 가까운다리라 골반도 있는편이고 효과많이보실거라고했어요. 그래서 저는 총 3900cc뽑았습니다. 아파서 몸무게도 못재보고있네요ᅲ 여기는 최원장님에게 수술많이 받으시는데 저는 문원장님이 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성격이 정말 친근한 아부지 같았구 뼈벅지 잘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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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받아서 후기를 안쓸 수가 없네영

작년 9월에 수술받고 오늘 리터치 받았어요,, 문성준 원장님께 너무 감동 받아서 후기를 안쓸 수가 없네영 약간 교정이 덜 되어 리터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원장님 정말 싫은티 1도 안내시고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라고 말씀 해주셔서 감동 먹었어요 ᅲᅲ 수술대에 누워서도 오셔가지구 한번에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엔 꼼꼼하게 해줄게요 미안해요~ 하면서 다독여 주시는데 눈물 날뻔 ᅲᅲ 무튼 이 병원 정말 양심적인 병원임을 제가 증명합니다. 여러분 레아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