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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14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예전에 병원 어디 추천 받을지 여쭤보고 겨우겨우 병원 선택해서 팔360도 브라라인 지흡 받고 왔어요ᅲᅲ 모레면 2주차라 후기 한번 남기러 왔네요!레아트에서 수술 받았구 처음에 가자마자 가운으로 갈아입고 인바디 체크 한 후에 담당 실장님이랑 상담 받으러 갔어요 정말 아는게 많이 없어서 이것저것 다 물어보다 보니 한시간 반? 그정도 상담하고원장님 상담 진행했어요ᄒᄒ 팔같은 부분은 적어도 브라라인이나 겨드랑이쪽은 하면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팔, 부유방, 겨드랑이, 브라라인 다 하기로 했습니당 그리고 나서 다시 실장님이랑 수술 날짜 바로 잡고 비용, 압박복 안내 받았어요!!토요일에 수술 진행했는데 속옷 안입고 가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냥 후드집업에 패딩 걸치고 갔어요 속옷 안입고 가길 진짜 잘 한것 같더라구요..ㅠㅠ 병원 도착해서 저는 보호자 없이 혼자 간거라 약국에서 약 처방 먼저 받고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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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가 진짜 쏙 빠져버림 ᅲᅲ

2주 전 복부 지흡함. 레아트 최원장님한테 받았음! 진짜 오랜시간 고민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했는데 하길 잘한듯 ᄏᄏᄏ시술 전날까지 아무런 걱정 없이 지냈는데 정작 당일 되니까 너무 떨리고 무서워서 엄청 긴장함 ᅲᅲ실장님들이 담요도 덮어주시고 친절하게 달래주셨음 ᄒᄒ 레아트가 좋은게 분위기가 넘 따숩고 좋아요. 탈의실도 ᄏᄏ 고급 헤어샵같구 ᄏᄏ옷 갈아입고 원장님이 그림 그려주시고 ᄏᄏ 수술실로 걸어들어가는데 너무너무 긴장해서; 벌벌 떨었더니 최원장님이랑 수술실 간호사님이 달래주셨음..ㅠㅠ잠깐동안 수다떨고 하하호호 하다 보니 긴장이 좀 풀려서 ᄏᄏ 잘 부탁드립니다 란 얘기 여러번 하고 ᄏᄏ 잠들었다 깨니 끝!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어지럽거나 현기증 나거나 하진 않 았음. 압박복 입는데 죽을뻔 흑흑 ᅲᅲ 그래도 신속하게 쏘옥 입혀주셔서 좀 나았음.집 가서 거울 봤는데 라인이 어우 ᄏᄏᄏᄏᄏ 아랫배가 진짜 쏙 빠져버림 ᅲᅲ 골반뼈 보이겠어~허리도 예쁘게 딱 잡아주셨음 ᄏᄏ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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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특히 팔이ᄏᄏ

팔은 엄청 두꺼운건 아닌데 차렷자세 하면 살짝 봉긋 하게 올라 와서 그게 싫어서 하게되었고 그리고 제가 엉덩이에 살이 많아요ᄏᄏᄏ근육없이 온니 살ᄏᄏ 만지면 말랑말랑 그래서 바지입으면 엉툭튀 엄청심해서 하게됐어요.결과적으로 현재 2주됬는데 아직 붓기가 있긴하지만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특히 팔이ᄏᄏ힙 지흡 후 특별한 통증은 없었는데, 저는 팔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ᅮ 압박복도 겨드랑이가 너무 아프고 패드를 넣어도ᅳᅮ그래서 잘때는 못입겠더라고요ᅮ 결국 잘때는 벗고자고 생활할때만 압박복입었어요 회복좀 되면 운동시작해서 힙업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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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트에서 하길 잘한거같아요 정말! 추천!

벌써 수술한지 3개월이 흘렀네요!시간이 엄청 빠른것같아요이제 막 원래 제 몸이 였던것처럼 수술한걸 까먹어요 ᄏᄏ..;이럼 안되는데..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더 빠지는것 같긴 했어요.잘 맞았었던 바지들이 어느순간 또 커져서 바지를 다시 사기도 하고..요즘 잘 먹어서 살짝 살이 오른것 같아서 다시 다이어트 하고 있긴 합니다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만들어주신 레아트성형외과 최평림 원장님 진짜 너무 감사해요다시 되돌아가 병원을 고르라고해도 여기서 할 만큼 만족해요! 감사해요 다음주에 병원가서 밸런스주사도 맞는데 후 관리도 철저한 레아트!레아트에서 하길 잘한거같아요 정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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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레깅스 맘껏 입고 다닐 수 있다는게 진짜 젤 행복해여

두 번째 후기입니다자세한 수술 후기는 첫 번째 후기에서 봐주세용~레아트에서 벌써 지흡 수술한 지 두 달도 넘었네용..수술 직후 고통과 아픔은 벌써 다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당다만 한 번 하고 나니까 복부도 하고 싶고..팔도 하고 싶고..그르네여....ᄒᄒ ᅲ수술 전 할지말지 너무나 고민했었는데 현재 하기 너무나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청바지도 맨날 허벅지에 맞추느라 허리는 크고,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아예 안맞는 경우도 많았는데 현재 는 m,s 둘 다 가능하고 원하는 옷 다!!!입고 다닙니다 ᅲ청바지, 레깅스 맘껏 입고 다닐 수 있다는게 진짜 젤 행복해여물론, 원래 붙어있던 지방을 수술이라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뺐기에 아직 안쪽은 울퉁불퉁한 거 같아여근데 계속 마사지해주고 다이어트 신경쓰다보면 언젠가 괜찮아지겠지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원래보다는 훨배 예쁜 다리를 갖게되어 만족은 합니다!

허벅지 잘됐어요!

병원정보 : 레아트성형외과(최평림원장님)수술날짜 : 20년 2월 27일 부위 : 허엉무 용량 : 4800cc (지방통으로는순수지방량이대략 90퍼였어 요)발품많이팔아야된다는말듣긴했는데 돈이별로없고실력많으신최원장님믿고첫상담갔는데목요일 아침타임이였구여 수술방스텝분들도친절하시고마취깨니까 얇아져있더라구요. *지방이식 (이마)했는데 이게더마음에듭니다 (2주차현재로써 많이빠진상태지만2달뒤리터치받으러감)상담때 : 앞벅지 승마 무릎샤넬 심하다고 하셨고, 허안과 뒷 벗지셀룰라이트 심하다고 하심. 예상은 4500cc수술당일 마취되서그런지 혼자택시타고잘옴 압박복입고거울보고정말맘에듬!! 입맛없음3일차~7일차 @소독한번하다가빈혈와서중심잃음 (잠깐) 엄청부음 압박복도쪼이는데 엄청부으니깐 잠도설침28일차부터출근했습니다 허안이많이땡김 서서일하는직업이라많이부음10일차~12일차 앉아서볼일볼수있음 아직걷기불편실밥뽑기전날 13일차 아침에다리가가벼움 (전에비해) 붓기도좀 빠지고 살만함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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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한달하고 반정도 지난 후기~!

수술한지 한달하고 반정도 지난 후기~!처음에는 진짜 이 아픔이 끝나기는 할까 했는데 10일지나니까 언제아팠냐는듯 괜찮아짐ᄒ 배가 정말 싹둑 썰려서 신기할 정도... 많이 뽑아주셨나봐요 ᄒ32인치 바지 딱 맞게 입었다면 이제 29인치보다 더 작은거 들어가는데 다리랑 엉덩이때문에 안들어가요..ᄒ아직도 압박복안입으면 살이 좀 애린거 같아서 하고있고 바본도 약간 있어서 좀 지나면 거의 없긴한데 울퉁불퉁한것도 없어 지고 라인도 더 정리될듯..!!흉터는 팔부분에는 신기할정도로 연해져서 거의 티가 안나고 아랫배쪽에 흉터는 좀 진한데 보여지는 곳이 아니라서 신경은 안쓰입니다.첫 수술이라 고민 많이했는데 상담부터 받아보자 해섴ᄏᄏ레아트랑 또 어디 상담갔었는데 레아트가 병원도 깨끗하고문원장님이랑 상담 실장님이 잘해주셔서 수술받았는데 수술 받으면서 일단 수술이 깔끔하게 끝나서 좋았고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나중에 다른데도 수술하게되면 레아트 문원장님한테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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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가 날씬해져서 그런지 자꾸 하체도 지흡에 눈이 가는중 ...ᄒᄒ

지흡3개월차 아직은 감각이 다 돌아온건 아니지만 그냥 내몸같음아직도 잡아당기거나 살이 쓸리거나 하면 아픔 확실히 옷입을때 핏이 다르구 바지입을때도 허리가 남는당 ..뱃살이 없는게 정말 편하다는생각. ᅮᅮ 내 어깨가 넓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겨드랑이 살과 팔 뚝이었다 ... 또르르 ..첫 일주일에 고생한거 두번도 세번도 고생할수 있음 몸무게는 식단조절같은것도 안하는데 2키로 줄었음 운동도 해야하는데 잘 못하는중 ᅮᅮ겨드랑이는 미백관리를 해야할듯 코로나 좀 진정되면 관리받으러갈 예정 발품 파는 부지런함이 없어 상담 두군데 받았는데 첫번째 레아트 바로 픽해버림 ..ᄒᄒ너무 잘한듯,, 비현실적으로 확 판 옆구리보다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됨 ...ᄒᄒ상체가 날씬해져서 그런지 자꾸 하체도 지흡에 눈이 가는중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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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 팔뚝후기예요~

복부 지방흡입, 팔 지방흡입 19일에 팔이랑 복부 하구 와서 하루일 잣어요 상담하구 바로 수술진행이라 일찍가서 상담받구 바로 진행했어요 전 팔만하기르 햇다가 복부도 하고싶다구 해서문성준원장님께 팔 예약되있었는데 다음타임 수술있다구 하셔서 복부는 최평림 원장님께 받았어요~~두 분다 상담하실 때 너무 친절하시구 설명 다 해주셔서 믿고 했습니당 ᄒᄒ 상담언니도 친절하시구 레아트 추천!!아직 바본 때문에 아프고 좀 풀리면 효과잇게ᅭ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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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탈출 후기

회복을 위해 연차내고 한가로우니 자세히 작성해보겠습니다.상담: 2월 21일수술: 3월 6일내용: 허벅지 지방흡입병원: 레아트 성형외과의사: 최평림 원장허벅지 지방흡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모두 아실거에요. 다이어트를 해도해도 허벅진 안빠진다!!라는거. 2차 성징이 일어 나며 하체가 발달한 이후 허벅진 언제나 고민거리였어요 허벅지틈은 커녕 승마살만 없었어도 덜 보기싫었을텐데.... 간혹 공감대 형성안되는 사람들은 골반 넓어보여서 좋지않아?!하는 데 하^^ 골반이 아니니까 살 이름이 따로 있는거지...다리가 오 히려 짧아보이게 만든다구! 다들 결심하는 포인트는 다르겠지만 저는 아, 도저히 안되겠다 맨날 스트레스 받고 시술, 다이어트약 값으로 계속 돈 쓰느니 한방에 해결해 보자!였어요ㅎㅎ회사 다니니까 뭔갈 독하게 하고싶지도 않고 ㅋㅋㅋㅋㅋ 바비톡에서 눈팅하는데 효과가 뚜렷하고 라인이 맘에 든다하는 후기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