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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지흡 마지막 수술후기

안녕하세여!언제더라..8월에 수술하구벌써 11월 말이에. 3개월 정도 지났다는 말씀...ㅎㅎㅎ워낙 대용량으로 뽑아서 그런지 바본도 늦게빠지는 편에 속했는데 이제는 바본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지난 것 같아요.당연히 핸드메이드라 양쪽 팔이 100퍼센트 똑같을 순 없지만 수술결과는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이제부터는 다이어트 하면서 팔 굵기 유지에 힘써야할것같고밸런스 주사 2회 남은거 맞으면서 남아있는 속바본이나 약간의 군살정리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용 ㅎㅎ마음껏 나시입을 수 있고 쇼핑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문제는 복부지흡도 하고싶다는거...?ㅋㅋㅋㅋㅋ 그게 최고의 단점이에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6개월정도 잔붓기 천천히 빠진다고 하니 올 겨울이 지나면 그땐 완전한 제 팔이 되어있겠죠? 하하제 팔 담당해주신 레아트 직원분들과 강윤희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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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트 성형외과 문성준 원장님 복부지흡 3주차 후기

[레아트 성형외과 문성준 원장님  복부지흡 3주차 후기]올해 4월쯤 문성준 원장님께 허벅지 지방흡입을 받았었어요!지흡 하고 나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있었지만... 예전 습관대로ㅠ술을 엄청 먹다 보니 살이 다 배로만 찌더라구요ㅎ점점 늘어나는 뱃살을 보며.... 뱃살도 지흡을 하자 싶어서 복부 지흡 했답니다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통증의 크기가 복부>>>>허벅지 같아요허벅지때는 압박복을 하체만 입으면 됐었지만복부는 가슴 밑에서부터 엄청 쫘아아악 눌러주는 압박복을 거의 허벅지 바로 위까지 입어야 해서... 진짜 숨도 제대로 못쉬고 너무 답답해서 밤에 잠도 잘 못자요ㅠ복부 지흡한 첫날에는 빵 조금 먹은거 다 토해내고 죽는줄 알았어요ㅠ 너무 힘들었어요그렇지만 2주가 지나고 붓기도 빠지고 실밥도 풀고 하니까 너무 살것 같고요사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효과가 정말 어메이징 합니다....!지금 시술한지 3주 넘었지만 저는 계속 압박복을 차고 있어서 애프터 사진속 제 배가 조…

모레 실밥 풀러가는데 벌써 신나요 ᄒᄒ

현재 수술 12일차!!! 수술 당시 164/55.9kg 이었고 복부가 비만체형은 아니었지만 러브핸들이 신경쓰이고,,뭔가 밋밋한 느낌이어서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ᄒᄒ1년전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다른곳에서 했는데, 만족도가 좋았지 만 거기서는 복부를 계속 안해도 된다고 해서,다른곳으로 상담 받으려고 찾아봤습니다! (어짜피 제 욕심이겠죠.. ) 그와중에 레아트성형외과를 찾게 되었고, 상담받은 당일에 바로 수술날짜까지 잡아서 예약했습니다!문성준 원장님이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신다고 하셔서 문원장님께 상담을 받어요!! 근데 복부 수술당시 살이 좀 찐 상태였어서 허벅지도 같이 받아 봤습니다~근데 원장님이 ᄏᄏᄏ 본인한테 용돈 주고싶으면 허벅지 하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ᄏᄏᄏᄏᄏᄏᄏᄏᄏ복부는 밋밋한것 같으니 라인 잡는쪽으로 최대한 빼보자고 하셨습니다!! 이 두 마디 듣자마자 바로 수술받아야겠단 생각이 확 들어서수술날짜잡고 예약금 걸었습니다 ᄏᄏ 저번 허벅지때도 다음날 바로 출근하고 했어서, 사실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