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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흡한지 2주다되가네요

복부지흡한지 2주다되가네요 유난히 앞배가 더나오기도했고 허리도좀 파고싶어서 수술결정 했어요! 지금은 아직 멍심하고 바본도 심하지만ᅲᅲ 첫날에 거울봤을때 라인이 진짜 미쳐서 그렇게될거라 믿습니당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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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틈도생기고 붓기가 빠지고나서가 기대 됩니당

허벅지 지방흡입 후기입니다 ᄒᄒ 매일 바비톡으로 허벅지 지방흡입 후기만보다가 이서희 실장님이랑 최평림원장님이랑 상담받고 수술진행했습니다.어제 12시 수술받앗고 아직붓기가 띵띵하지만 허틈은 확실이 생긴거같아요 ᄒᄒ수술전에 예쁨파우더룸에서 일회용 속옷이랑 가운을 입는데 전에 다른곳에서 복부지방흡입을했었는데 그때입었던 일회용속옷보다 훨씬 덜민망했어요그리고 다서 수술하러 갔는데 수술 방에서 부터 원장님이 같이 계셔주셨어요 이런저런 말도 먼저 건네주시고 긴장하지말라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수술전에 가운을 안벗어요 소독약도 안뿌리구요 이게 가장좋앗던것같습니다 마취가되고 수술이 시작되면 그때한다고 하더라구요.수술끝나고 나서는 좀쉬다가 호출벨누르니까 제 짐을 다 가져다주셨어요 짐챙기고 옷갈아입고 집으로 왓습니다처음에 수술 끝나고는 너무 괜찮은거같아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올까하다가 택시타고왓는데 점점 불타는느낌이 드는거같앗어요 ᅲᅲ집에와서 바로 약먹고 좀 지나니까 괜찮은거같길래 자고일어낫는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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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한지 7일차예욤

복부랑 등 브라라인 지방흡입한지 7일차예욤 등라인 사진을 안 찍어서 비교해보려고 찍은 김에 올려봅니당 수술비용은 전 후기에 보시면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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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수술한지 6일차예요!

복부랑 등 브라라인 지흡 수술한지 6일차예요! 예전부터 바비톡 둘러보면서 쁘띠시술같은 것만 조금씩 했었는데제가 수술후기라는 걸 써보네용 저처럼 지흡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해서 후기 계속 남겨보려구 합니다~~하기전에 최대한 빨리 하고 싶어서 일주일 동안 바비톡 뒤져보다가ᄅᄋᄐ에 제일 마음이 갔는데, 상담예약하려고 전화드렸을 때 원하는 날짜에 마침 수술이 가능해서 상담일 예약하면서 아예 수술날짜랑 예약금까지 걸었었어요 ᄒᄒ전체적으로 살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닌데 복부에 지방이 많이 몰려있는 편이었어요 원래는 허벅지 1단계 복부 1단계로 라인정리만 하고나머진 운동으로 빼자고 생각했다가 등 브라라인이 더 고민이라 복부랑 등브라라인으로 변경해서 수술했어요! 허벅지랑 팔라인은 다음에 할 생각이예요원장님이랑 실장님은 친절하셨어요ᄒᄒ 다른 수술 상담받으러 다닐때 여러 성형외과 가봤는데 딱히 제가 생각한 것 말고 더 강요하는 느낌도 전혀 없고 원하는 부분만 딱 상담받고 왔었네용몸에는 멍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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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cc 나왔다고 하네요

바비톡에 막상 후기 남기려니 떨리네요ᅲᅲ 저도 바비톡이라던지 강언 다른 성형 어플 카페 등등 찾아보면서 도움을 받았었고저와 비슷한 몸무게 또래이시거나 지흡에 고민이 많다 하시는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렸으면 하는 바램에 용기내어 글 작성해봅니다 :)일단 저의 스펙은 101키로에 169 엄청난 초고도비만이였고 114키로 까지 찍었다가 94키로 까지 빼고 다시 요요때문에 101키로 까지 쪄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기도 해서 지흡결정을 하였습니다.제가 지흡했던 병원은 단계별로 가격이 달라요 :) 저는 마지막 단계 4단계 무제한 복부 360도(옆구리 러브핸들 가슴아래부터 복부까지) 지방흡입을 받았습니다.발품하려고 이곳저곳 찾아다니다가 여기병원이 라인도 잘잡아 주면서 대용량으로 뽑아주신다는 글에 바로 상담예약받는다고 전화드렸습니다.전화받으신 실장님, 상담 실장님들도 친절하셨고 모르는거라던지 궁금한점 하나하나 짚어주셨습니다.그후에도 수술 해주실 원장님을 직접뵈서 이야기 할수있었던것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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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잘해주신 원장님 넘 감사해요ᅲᅮᅲᅮᅲᅮᅲᅲ

19년 2월 9일 수술이 병원은 이용할 생각도 안하다가 상담이 아주마음에들어서 이미 예약한 병원빼고 다시 예약한 정도였어요 원장님이랑 우선 잘 맞았던거같고 상담하는 언니들도 기본이상 친절하고 그래서 9일 어제! 수술을 했습니다.그 후기에서 말하는 눈뜨면 회복실 이라는걸 직접 느끼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마취할때 제가 겁이없는 편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서 긴장 1도 안했던거같아요 추위 많이타는데 날 춥다고 미리 따뜻하게 수술실도 올려주시고 행복..♡깼을때 바로 일어나려니까 진짜 어지럽고 추운게 그냥 추운게 아니라 몸이 덜덜떨릴 정도라 제정신 못 차리고 간호사님들 벨로 불러서 온도 올려달라고 부탁했어요 더 자라고 하시면서 압박복부터 입혀주시고 쉬는데 제가 여기 퇴근시간이 저녁 7시로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저녁 8시가 넘도록 더 쉬어도 되니까 괜찮을때 일어나라고 자꾸 자라고 하셔서 미안하고 더욱 감사했다는.. ᅲᅮᅲ전 엄마몰래한거라서 혼자 귀가했는데 마취는 어느정도 깼고 첫날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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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좀 놓였어요~

2월 3일 저녁 6시에 수술했습니다 이제 이틀하고 조금지났네우선 상담 받으러 갔을때 병원 분위기가 좋아서 맘이 좀 놓였어요~ 바로 당일 최평림 선생님도 만나서 더 자세하게 듣고 할 수 있었습니다.배려하면서 상담해주시는게 느껴졌고 옷을 올려서 먼저 어디를 빼야할지 보는데 그럴때도 조심스럽게 해주셔서 부끄럽지 않고 좋았습니다.저는 워낙 많이 알아보고 간 터라 상담 해보고 맘에 들어서 바로 수술날짜 잡았고 수술날은 가서 떨리는 맘으로 대기하니 압박복 챙겨주시면서 수술 사전 준비 하는데긴장하지 말라시면서 엄청 다독여주셨어요. 뺄 수 있는만큼 최대한 빼달라고 했고 믿고 진행했습니다. 하고 나서는 마취깨서 회복실로 이동후 추울거라면서전기장판에 한동안 누워있었고 집으로 가야겠다 하니 압박복을 입혀주셨는데 진짜.. 악소리 났습니다ᅲᅲ 그러고 나와서 바로 택시타고 왔네여붓기는 많이 부어서 얼음찜질 열심히 하고 있어요 ᅲ전 사진이 좀 애매한데 차차 후기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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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게 지방흡입인거같아요

정보받기 눌러주시면 병원 비용 원장님 뜹니다! 댓글에서 물어보시면 대댓 안드려요ᅲᅲ최대한 자세히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제 글이 많은 분들께 도 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전 100% 만족하기 때문에 주위 지인들에게도 많은 추천을 하고있는데 바비톡 여러분들도 꼭 레아트에서 수술을 결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ᅲᅲ제가 누린 행복들을 여러분들도 누리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수술날짜: 1월 25일 금요일 오전 11시 (실수술시간 12시), 글 작성날짜는 7일차- 수술부위: 이중턱, 복부, 허벅지 지방흡입- 내 몸에 대한 설명: 1. 지방형 허벅지, 복부, 이중턱 2. 옆구리, 뒷구리, 앞벅지, 허벅지 안쪽살이 심각3. bmi 는 21(이었다), 근육 평균미달 지방 평균초과 4. (TMI) 난 아직 대학생임. 어릴때 할수록 더 좋다고 들었음.이 수술을 생각하게 된 이유: 1. 바지를 입었을때 퉁퉁한 허벅지 라인이 스트레스였음 2. 어중간하게 찐 살들이라 개인PT 다이어트 운동 의 노력들이 무효과였음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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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고민하시는 분들 여기로 가세요ᅲᅲ

몇달 사이에 살이 갑자기 너무 많이 쪄서 고민과 고민 끝에 지 방흡입을 결정했어요ᅲᅲ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 해주셔서 마음이 더 놓였어용 ᄒᄒ 부위는 전신 다했습니 당(팔,부유방, 브라라인,복부,힙,허벅지,종아리)수술전 157 70kg수술후 65kg수술시기12월5일 팔,부유방, 얼굴 흡입 12월19일 복부,브라라인(등) 흡입1월14일 힙, 허벅지,종아리, 무릎,치구흡입수술후솔직히 안아팠다고 하면 너무 거짓말이구요ᅲᅲ 제가 뽑는양이 워낙 많았어서 다른분들보다 좀더 아픈거 같았어요그치만 지 금 거울보면 너무 만족합니다^^ 아직 붓기도 많고 바본도 안풀려서 딱딱하지만 라인은 너무 예쁘게 빠졌어요ᅲᅲᅲ최원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ᅮᅮᅮᅮᅮ 지흡 고민하시는 분들 여기로 가세요ᅲᅲ 절대 후회 없으실겁니다 고주파 관리받고밸런싱주사 맞으면 더 많이 빠진대서 기대하고 있어요^^ 붓기 좀더 빠지면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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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5300cc 뽑았다고 하셨어요

수술한지 10일정도 됬는데 사진은 7일차때 찍은사진이에요 바비톡 후기들 보니깐 다들 사진 잘 찍으시던데 똥손이라서 그런지 제대로 못찍었네요 ᅲᅲᅲᅲ- 수술부위 : 팔360도, 부유방, 겨드랑이, 복부360도- 대략적인 상담내용 : 제가 진짜 통뼈거든요 컴플렉스일정도 로 통뼈인거 저도 알고 지흡했을때 어떤결과 나올지 걱정 많았었는데 확실히 많은 케이스 보셔서 그런지원장님이 만져보시자 마자 통뼈라서 대용량으로 빼면 분명히 몸 전체적인 밸런스 거 안맞아서 라인이 엄청 별로 일꺼라고 하셨어요.그래서 전체적으로 밸런스 맞춰서 빼주시기로 했고 이때 최소 팔에서만 1800cc, 복부 3000cc 나올꺼라고 하셨어요.(용량은 최종적으로 5300으로 거의 최소용량 맞춰서 해주셔서 쪼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수술당일 : 지방에서 기차타고 올라와서 병원도착해서 bmi 측정하고 수술방 내려가서 사진찍고도안그리고 1시타임에 수술들어갔어요.원래 크게 긴장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별생각 없이 원장님이 상담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