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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와서 당당하게 나시 입고 다니고 싶어요~

수술 후 100일차가 되었어요.이제는 수술 전이 기억이 안날 정도로 자연스러워져서(불편감, 바본 거의 사라짐) 수술이 생각도 안나네요!바본, 수술 후 불편함 등으로 지방흡입 고민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실필요가 없을 거 같아요! 수술 후 1-2주정도만 팔 올리는 부분이불편하고 그 후부터는 일상생활시 불편함 거의 없네요!레아트 강윤희 원장님을 만나 수술 결과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타병원에 비해 비용은 조금 비쌌지만 재수술 없이 성공하고 싶어서 팔지흡 유명한 강원장님을 믿고 진행한 보람이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따뜻해지고 있는데 빨리 봄이 지나고 여름이와서 당당하게 나시입고 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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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수술할걸 왜 미뤘는지 정말 후회돼요

레아트성형외과 강윤희 선생님께 팔,부유방,겨드랑이,견갑지방흡입 수술 받았습니다! 항상 언젠간 해야지 생각만 했는데호캉스가서 수영복입고 사진 찍힌 모습을 보는데 정말 현타와서 지금 아니면 나중에도 못하겠다 싶어서 바로 상담잡고 수술 했어요~ 다른 성형외과도 가봤지만 레아트 성형외과를 선택한이유는 마취과 전문의가 따로 있다는 점, 하루에 2건만수술한다는 점, 후관리를 꾸준하게 해준다는점에서 레아트로 결정했습니다~ 추천글이 많기도 하고 여자선생님에 경력까지많아서 강윤희선생님께 했습니다!! 안전에 정말 신경쓰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상담하면서 딱 여기에서 해야겠다는 느낌이와서 바로 레아트로 결정했어요, 항상 더 상담다녀도 느낌 온 곳에서 하게 되더라구요. 이미 수술하기로 마음 먹은 것 최대한빨리 수술날짜 잡길 원했는데 다행히 상담 다음날 강윤희선생님도 시간이 맞는다하여 바로 담날로 날짜 잡고 왔답니당,,더 빨리 수술할걸 왜 미뤘는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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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앞벅지 보는순간 진작에 할걸...

허벅지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자존감 떨어지고 매번 일자바지널널한 바지.. 핏이 뭘 입어도 짜증나서 그냥 큰맘먹고 하게 되었어요 일단 지인분이 상체를 레아트에서 한 것을 보았고 오랜만에출근한 모습이 정말 다른사람처럼 원 마른 사람처럼변했더라구요..? 물어보니 막 먹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먹어도상체에는 살이 잘 안찐다고 너무 만족한다고 하더라구요!원장님은 다른분이셨지만 같은 병원이니 큰 차이 없을거라고생각하고 정말 다른 병원 고민도 없이 바로 가서 예약잡았습니다,,ㅋㅋㅋ 절 담당해주신 임채희 실장님 정말 너무 친절하고 좋았구요 거기딱 들어가면 정말 너무 다들 친절하셔서 부담스러울정도였어요..ㅋㅋㅋㅋ나쁜뜻 아니고 정말 너무 좋았어요최평림 원장님 정말 시크하신데 말할건 다해주시는 츤데레그자체입니다일단 전 단계는 5단계가 최대인줄 알았지만6단계..제일 마지막 단계로 7-8천cc로 잡고 예약 했어요.종아리도 같이 하려고 했는데 빼는 용량이 많다보니 따로 하라구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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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새 다른부위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많이들어욤

수술한지 4개월차에요!!요새 겨울이라 입터져서 엄청먹어대서 수술때보다 5키로가쪘는데도 라인은 그대로에요 ㅎㅎ살이 아에 안붙은건아닌데 아주 살짝붙엇긴하지만수술전이었으면 5키로붙은 허벅지가 꼴보기 싫어졌을거같아요ㅋㅋㅋ 수술하길 잘한거같아요사실 요새 다른부위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많이들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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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성공하니까 팔 지흡도 너무 하고싶어요ㅠㅠ

허벅지 안쪽이랑 샤넬라인 수술했어요벌써 수술한지 거의 6개월이 다 돼가요 붓기 빠지는 동안 살짝울퉁불퉁했어서 걱정했는데 지금 라인 매끄러워요 부작용 없이 수술 성공해서 행복해요그리고 수술 전보다 살 쪘는데도 오히려 살 빠졌다는 소리 들어요...허벅지 성공하니까 팔 지흡도 너무 하고싶어요ㅠㅠ 만약 한다면무조건 다시 원장님한테 갈 거예요 그정도로 만족허벅지 붙어있을 땐 스키니진 상상도 못 했었는데 지금은 당당하게입고 다녀요 헬스장에서 레깅스 입었을 때 허벅지틈 떨어진 모습보는 것도 너무 행복했어요다시 돌아간다면 더 어릴 때 수술할 거 같아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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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장님께서 만들어주신 옆구리 라인이 너무 좋아요

레아트성형외과에서 문성준 원장님께 복부 지방흡입 수술 받은 지60일이 되었어요 비포에 비하면 복부 지방과 라인이 많이 개선된게 눈으로 잘 보여요 워낙 복부에 살이 정말 많았던 케이스라 수술후인 지금도 꾸준히 운동하면서 체중 개선 및 몸 관리 하고 있어요60일 정도 되면 일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전혀 없고 바본도 서서히잘 빠지고 있어요 특히 옆구리 살이 많이 빠졌는데 문원장님께서만들어주신 옆구리 라인이 너무 좋아요 복부비만이 정말 심했던저에게는 복부 지방흡입이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수술후에도 꾸준한 운동 관리를 병행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효과를기대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레아트 성형외과애서 문성준원장님께 지방흡입 수술 받은 걸 잘한 결정이였다고 생각하고꾸준한 관리와 함께 효과를 더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레아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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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족스럽습니다

22.10.01~23.01.07 작년 10월 1일에 레아트에서 강윤희 원장님께팔이랑 겨드랑이 부유방 견갑까지 한번에 수술받은 후 벌써3개월이 지났네요. 지금까지 큰 부작용은 없었고 아직 약간의뭉치는 느낌과 작은 붓기, 가려움증이 조금 남아있는 거 말고는 큰문제는 없었습니다~ 수술도 잘된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따로 식단이나 운동 일절 하지 않았어요! 제가먹을 거 좋아하고 운동하는 걸 너무너무 싫어해서요..근데도이정도로 빠진 걸 보면 지금까지 산 한약, 보조제, 식욕억제제 등등그 돈들 다 모았으면 한 부위 더 했을텐데 늦게 한 게 조금 아쉽네요.제 일정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보니 관리 이제서야5회차까지 받았는데 집에서도 열심히 관리하면 더 만족스러울 것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관리해보겠습니다 화이팅그리고 금액적인 부분은 저한테 물어보시는 것보다 직접 상담을받아보시는게 정확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살이 얼마나 쪘는지 다다르고 어느 부위를 수술해야 할지 저는 잘 모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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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때보다 10kg 빠졌어요

7월 15일 첫 수술 후 이제 대략 6개월 됐네요.바이오본드도 많이 풀리고 라인도 많이 정리가 되어서다이어트만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_T딱 비포때보다 10kg 빠졌어요.비포가 78~79kg/에프터가 68kg입니다그리고 에프터에서 입고 있는 바지는 제가 예전에 살찌기전에사놓고 한번도 못입었던 바지예요.심지어 그때가 지금보다 체중이 7~8kg 덜나가서 그땐59~60kg 었는데, 체형상 허리가 안잠겼던 바지예요 ㅜ스판끼가 1도 없는 바지라 억지로 입으면 숨이 안쉬어지고앉을수가 없었던 바지였거든요..근데 지금은 딱 맞네요. 심지어 허리는 조금 남아요 ㅠㅠ (감격)제가 해본 수술과 시술 통틀어서 후회없었던 수술이 눈수술이랑지흡이 되었습니다 ㅠ다이어트 더 열심히 해서 진짜 올해는 수영복좀 입어보려구요.살면서 비키니를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었어요할껄...싶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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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너무 마음에 들고 살이 좀 쪄도 팔뚝은 안 쪄서 좋아요

다리 지흡하고 난 뒤 팔뚝에 살이 엄청 찌더라고요그러다보니 상체가 너무 신경쓰여서 결국 팔뚝도 수술하게됐어요라인 너무 마음에 들고 살이 좀 쪄도 팔뚝은 안 쪄서 좋아요바본은 3달? 정도 후에 완전히 없어졌고 두 달 후에도 별 신경은안 쓰였어요겨드랑이 주름은 어느 순간 사라졌네요흉터가 좀 신경쓰이지만 이건 어쩔 수 없어서 받아들이고 사는중이에요후관리는 안 받았어요 지방에 살아서 후관리 받으러 서울가는게부담스러워서요 후관리 안 받았는데 회복 빨라서 상관 없었어요울퉁불퉁할까봐 제일 걱정됐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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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리를 예쁘게 만들어 주신 최평림 원장님과 레아트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2022.10.4일에 레아트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고 벌써 세달이되었습니다.수술 3달째 후기를 간단히 남겨 보겠습니다.예전에 작성한 후기 이후 멍과 붓기가 생각보다 심해서 좀불편했지만 이것도 다 빠지는 과정일거야~ 하는 마음으로꾸준리 스트레칭 하고 병원에서 해주시는 후 관리도 받으며 편한마음으로 기다렸더니 지금은 붓기와 멍 그리고 잔잔히 있던통증도 모두 사라졌습니다!!!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수술 후 라인을 위해 항상 챙겨입던제 또다른 피부같던!! 압박복이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어느날부터 입기만 하면 심각하게 가렵고 간지러워 졌다는거였어요혼자 고민하다 병원에 연락해 물어봤더니 실장님께서 "피부가예민하거나 마찰이 많이 일어나서 그럴수 있으니 무리해서 입지말고 잠깐 진정될때까지는 벗고 계시고 보습 많이해주세요!혹시라도 불안하다면 레깅스 입고 계시는것도좋아요!"라고 말씀 해주셔서 말씀 잘 들었더니 이제는 압박복을다시 입어도 간지럽지 않아졌어요ㅎㅎㅎㅎ그것 말고는 불편한 점 없이 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