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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무리 붙이려고 해도 벌어져요

원래 저는 하체통통형으로 허리는 44까지 입는데 허벅지때문에 55,66 입어야 하는 타입.운동은 1년 간 꾸준히 했던 편이었지만 두달 전 좀 빡세게 빼보자 해서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그런데 허벅지는 말벅지가 돼가고 승마살 허벅지 안쪽 모두 안빠지는 겁니다 ᅲᅲ (나도 한번만 말라보자....ᄇᄃᄇᄃ)그래서 바비톡 뒤져서 지방분해주사를 맞았어요... 지흡은 저같은 쫄보에게 무서웠어요. 아무튼 시술 부위는 뱃살(러브핸들)과 허벅지.배는 제가 술을 워낙 좋아해서... 술배가 좀 있는데 여기도 운동해도 잘 안빠지고 그렇다고 술을 안 먹자니 넘 힘들거 같아서..^_ᅲ그렇게 주사도 맞으면서 다이어트 병행해서 체중감량 3-4킬로는 했거든요. 예전엔 거울볼때 허벅지 뒤의 살 잡으면서 아 이정도만 빠지면 참 좋겠구나~ 했는데이젠 살이 예전만큼 안잡혀서 참 기분이 조아요.... 뱃살도 그렇고요. 팬티라인 위로 튀어나온 살들이 정리가 돼버려서...아 그리고 허벅지 양 쪽을 가운데로 모아 붙이면 붙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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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방흡입 2차 후기 올려요

저 지방흡입 2차 후기 올려요날이갈수록 요래 마니 빠지니 레아트 실장님 원장쌤께 점말 감사할 빠름입니다♡♡♡♡♡저도 한달이 오기전까진 쫌걱정이 있어서 실장님과 카톡도 하고 할때마다짜증한번 안내시고 내일처럼 잘 이야기 해주신 우리 실장님 최고♡♡♡♡진짜 레아뜨에서 한거 후회해 본적이 없어여 실장님께서 운도 하라해서 그거 쪼금했는데다리라인이 달라지네요 실장님 완전 감사해요♡♡♡♡내인생을 바꿔주신 실장쌤.원장쌤 정말 감사합니당2차 사진 올립니다. 하비였던 저도 해냈어요여러분 어렵지 않아요 용기만 있으면.. 이쁜각선미 라인 가질수 있어요화이팅!!!!저 허벅지전체랑 러브핸들 했어요 끝2장이 하기전 사진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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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허벅지 지방흡입 대만족!!

우선 전 30대초반 160/84 고도비만에 튼살까지 보유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10년 넘게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해도 늘 제자리걸음만 하는 것 같아서 ㅠㅠ지방흡입을 결심하고 여기저기 손품을 하다가, 문성준 원장님께서 잃어버린 큰아버지와 같이 친절하시고, 상담과 수술을 잘 해주신다는 후기를 보고 1순위로 상담예약을 했어요.보통 1순위로 예약하면 다른 곳이랑 비교하기 마련인데 레아트는 제가 여기저기 손품해본 조건에 딱 들어맞아서 바로 결정하게 됐어요.1. 마취전문의가 상주할 것 2. 시설이 좋고, 직원들이 친절할 것3. 원장님, 실장님이 상담을 성심성의껏 해주실 것 (그래야 수술도 잘해주시지 않을까 ㅎㅎㅎ)그렇게 복부 8,300cc 대용량 지방흡입을 하고 넘넘 만족스러워서 실밥 제거하자마자 허벅지와 힙라인 바로 레아트 성형외과로 결정했습니다! 친절한 의료진 분들과 담소 나누다보니 잠들었고, 눈 떠보니 압박복 입은 상태로 회복실에 누워있었습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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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복부지흡 했어요!

1월에 지흡 했는데 벌써 5월이 끝나가네요ㅎㅎ어느정도 회복후에 바로 다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이쁜사진은 못찍었지만 집에서라도 열심히 찍었네요뱃살이 늘 고민이었는데 대용량으로 뽑아주신덕분에 뱃살때문에 어울리지않던 원피스들을 하나하나 입어보고 있어요작년에 사놓고는 맞지않아서 그냥 걸어두기만 했던 원피스도 그냥 슥 입어지니 기분이 좋네여ㅎㅎ근데 뱃살이 없어지니 엉덩이가 너무 커보여서 스트레스 받는중입니다ㅠ 얼른 허벅지랑 엉덩이 지흡 좀 하고싶네요..여튼 우여곡절 많았지만 서원장님,유정실장님 감사합니다ㅎㅎ복받으실거에요!아 근데 사진 정말 어찌하면 이쁘게 찍져...?정말 많이 빠졌는데 똥손이라 사진에  못담아서 슬픕니다ㅋㅋㅋㅋㅋ이런사진이라도 다른분들의 참고가 되길 바라며...ㅎㅎㅎ다시 겨울이오면 허벅지랑 엉덩이 지흡 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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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차

벌써 마지막 후기 작성하네요! 12월말에 수술했으니 5개월 조금 안된 시간이 지났네요. 잔붓기들이 조금 남아있는 느낌은 아직 있어요! 다리를 서로 부딪히거나 무릎을 비벼보면 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기분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인이 너무 예뻐져서 정말 행복해요! 평생 입지 못했던 스키니 청바지들을 입고 다니고 있는 요즘이에요 ㅎㅎ 근데 한 가지 힘든게 있다면 .. 마법이 걸릴 때가 되면 지방이 빠져나간 자리가 붓고 찌릿찌릿 아프더라고요! 약 4개월 동안 집 나간 월경 찾아오느라 식단을 빡세게 지키지는 못해서 수술 전에 비해 약 4키로 빠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목표 몸매에 꼭 달성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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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지흡 후 2개월이 지났어요!

안녕하세요!복부 지흡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2개월이 됐네요ㅎㅎ수술전에는 수술해본게 쌍수뿐이라 별의별 걱정도 많이하고마취가 덜되서 소리나 고통을 듣고 느낄까봐 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하지만 그런 걱정을 하고 3초뒤?부터 기억이 없더니 눈뜨니 회복실에 누워있었네요당시에는 너무 어지럽고 계속 잠이와서 회복실에 한참 더 있었던거같아요지방에 살아서 그날하루는 혹시 모르니 숙소에서 하루 잤는데와 정말..화장실 혼자가기가 죽음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차라리 화장실 가기 무서워서뭘 덜먹어야지 싶을정도로..한번 다녀올때마다 신랑이 같이 고생 많이했었네요다음날 집에 온 후 부턴 붓기와 통증,가려움,열감,어지러움 등등 잠도 제대로 못잤었어요새벽에 자다 깨기 일수였고ㅠㅠ그래도 거의 한달정도 지나고부턴 많이 좋아져서몸이 좀 드러나는? 원피스도 입고 ..ㅎㅎ 팔이 너무 티가 안나서 걱정을 많이했는데실장님께서 잔붓기가 오랜시간에 걸쳐서 빠진다고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해주셔서 조금 안심됐어요..그러던중 오늘 낮에 좀 타이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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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부유방+브라라인+겨드랑이 2주차

이번에 팔+부유방+겨드랑이+브라라인+얼굴 이렇게 지흡했어요오늘 실밥 풀었습니당ㅎㅎ일단 붓기가 양쪽 다 빠지는데에 시간차가 있어서지금은 왼쪽팔이 겁나 얇게 보여요 헤헤초딩때부터 한덩치 해가지고 팔이 이렇게 얇았던적이 있었나 싶어서 거울보는게 행복하네요ㅋㅋㅋㅋ방금 화장실에서 사진 찍은건데 다시봐도 왼쪽팔 너무 짜릿합니다...오른쪽팔은 아직 퉁퉁하지만 시간지나면 붓기 빠지겠죠복부때에도 산책하고나면 붓기가 겁나 잘빠지더라구요얼른 붓기빼서 이쁜옷 입고싶네요그리고 원래 브라 입으면 살이 엄청 튀어나왔는데 사진으로봐도그 살들이 안보입니다ㅠ 갬동쓰,..서원장님 ㅅ....사...사는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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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승 원장님 최곱니닿ㅎㅎ

정말 살이 흘러넘쳐서 난리였는데2주차인 지금 흘러내리던 살들이 눈에띄게 많이 사라졌어요ㅠㅠㅠ이런게 바로 금융치료 인걸까요?ㅋㅋㅋㅋ한약도 정말 오래먹었었고식단+운동 병행도 늘 해봤지만 도루묵이었죠정말 확실한 효과는 지방흡입인데 말이죠힘들게 번돈 진작 이렇게 썼다면 좋았을텐데솔직히 하기전에는 두려움도 컸어요그냥 수술대에 오른다는 거 자체가ㅠㅠ하지만 날짜가 다가올수록 마음을 굳게 먹게된 이유가서원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을때디테일을 잘 잡아주신다해야하나? 여튼 많이 빼는것도 중요하지만균형을 잘맞춰주실거라 했던 말씀이 기억에 남았어요남들보다는 많은 용량을 뺐어서 초반에 힘들었지만지금 너무 만족중입니다하는김에 상체도 다 해버릴려고 회복중에 있습니다수술1일차에 후기 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정말 7일정도는 힘들었네요ㅋㅋㅋㅋ수술직후에수술실 간호사님?분께서 저 귀가할때 옷도 다 입혀주시고양말도 다 신겨주시고 제가 좀 손이 많이가는 환자라고 느끼셨을수도 있겠지만당시에 너무 어지럽고 힘들었어서 더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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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흡 당일 후기.. 벌써 신기해요

처음에 지방흡입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다들 그렇듯이 병원부터 알아보잖아요.저도 병원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고, 실제로 상담도 꽤 받았는데..레아트는 마취과 의사 선생님도 계시다고 하고, 실장님도 설명을 필요한 부분 집어서 해주시니까시스템이 체계적인 게 눈에 보여서 상담일에 바로 수술 날짜 잡고 예약해버렸습니다 ㅎㅎ그런데 제가 원하는 수술 날짜가 하필이면(?) 문성준 원장님 한 자리 남아서 운 좋게 남은 한 자리 꿰차고 들어가 앉았어요.그리고 수술 날짜 기다리면서 종아리 보톡스도 하고 싶어서 실장님께 연락해서 종아리 보톡스 추가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실장님이 압박복 사이즈 재서 주문해주셨는데 회복실에서 깨어 나니까 압박복 입고 있더라구요.이게 가능한 속도였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ㅋㅋ그런데 마취 깨면서부터 정신은 몽롱한데도 점점 아파오기 시작합니다..보호자가 데리러 와서 다행이지 혼자였으면 절대 못 갔을 것 같아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면서 어기적 어기적 걷게 됩니다 ㅋㅋ지금은 5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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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지흡 마지막 수술후기

안녕하세여!언제더라..8월에 수술하구벌써 11월 말이에. 3개월 정도 지났다는 말씀...ㅎㅎㅎ워낙 대용량으로 뽑아서 그런지 바본도 늦게빠지는 편에 속했는데 이제는 바본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지난 것 같아요.당연히 핸드메이드라 양쪽 팔이 100퍼센트 똑같을 순 없지만 수술결과는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이제부터는 다이어트 하면서 팔 굵기 유지에 힘써야할것같고밸런스 주사 2회 남은거 맞으면서 남아있는 속바본이나 약간의 군살정리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용 ㅎㅎ마음껏 나시입을 수 있고 쇼핑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문제는 복부지흡도 하고싶다는거...?ㅋㅋㅋㅋㅋ 그게 최고의 단점이에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6개월정도 잔붓기 천천히 빠진다고 하니 올 겨울이 지나면 그땐 완전한 제 팔이 되어있겠죠? 하하제 팔 담당해주신 레아트 직원분들과 강윤희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