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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확실하게 빼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어제 ᄅᄋᄐ에서 허엉무 지흡하구 왔습니다. 1시예약이였는데 2시반에 들어갔구요!!저는 수술대 오르고나서도 실감도안나고 긴장이 안되서 한숨 자고일어나니 끝나있더라구용 수술끝나고 좀 일찍 깼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바로 병원나왔는데 집가는길에 어지럽고 속 울렁거리더라구요 ᅲᅮ 하시는분들 충분히 휴식 취하고 회복하고 나오시는게 좋을거같아요:)통증 정도는 다른 후기들과 같이 스쿼트 만개 한 느낌이라는 기분을 알거같아요,, 일어나는거 앉는거 힘들고 욱신욱신 거리고 걷는거 천천히 걷구 화장실 갈때살 스치는게 너무아프고 저는 종아리까지 땡땡 부었어요ᅮ 한번은 할정도인데 두번은 못할거같아요 ᅮ 하체비만이 너무 콤플렉스라서 맨날 바비톡으로 눈팅만하고고민하다가 ᄅᄋᄐ 이벤트가로 저렴하게 했는데요, 처음에 너무저렴해서 긴가민가했는데 진짜 확실하게 빼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붓기 빠지면 얼마나 더 좋아질까 기대가 되요!!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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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28 일째

지흡+28 일째 오늘 늦잠자서 급히 외출하느랴 사진은 못찍었구 지하철타러가는 길에 한장ᄏᄏᄏᄏᄏᄏᄏᄏ오늘 집에서 인바디는데 체지방이랑 몸무게랑 줄어들고 있어서 씐나여 헷? 어제도 돼지갈비에 냉면이랑 소주먹고 잤는뎅ᄏᄏᄏᄏ씐낭요즘 식욕억제제 까먹서 못먹고 있어서 식욕은 폭발중이에여ᅮᅮ 최대한 조심하고 식단하고는 있는데 한번씩 조절실패 ᅮᅮ 담엔 제대로 후기사진 찍어올게용 담에봐용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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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팔뚝 부유방 브라라인 지흡하고왔어요

 오늘 팔뚝 부유방 브라라인 지흡하고왔어요..! 다이어트를 해도 가슴만 소멸될뿐 팔은 잘 안빠져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제 가슴잃을 걱정은 덜었네요ᅲᅲ마취에서 깨자마자 비몽사몽한 상태인데도 가운벗고 팔부터 확인했는데 안쪽살이 다 사라져있어서 놀랬어요 ᄒᄒ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붓고 멍도 들어있지만 확실히 많이 빠진게 눈으로도 보이네요..!!간호사님 실장님 원장님 모두 친절하셔서 수술내내 긴장하지않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ᄒᄒ 절개는 겨드랑이 팔꿈치 브라후크쪽으로 했고, 아무래도 팔을 움직이다보니 겨드랑이쪽은 약간 불편하고 아직까지 아프진않네요ᅲᅲ 다만 팔이 얇아지니까 배가 눈에 들어온다는게 단점이에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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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위주라도 저렇게 다리가 달라질수있네요

 레아트에서 1월2일날 지방흡입을 했습니다. 1달 하고 2주정도 지났구요 수술하고 2주차때 후기를 올 릴려고했으나 ᅲᅲᅲᅲ2주차때 아파서 입원해서 못올렸었는데 한꺼번에 다 올릴께요! 사진 가린거 는 사진을 모니터있는거 찍었는데 실장님얼굴이 보여서 가린것두있구 막 이것저것 가렸어요!첫번째랑 두번째는 수술하기전 사진입니다. 사실 저때만해도 미쳤다 내가 드디어 미쳤구나 막 생각하면서 수 술대에 올라갔었던적이였네요수술하고 마취깨서 물달라고 벨 엄청 눌렀던 기억이^^ 저때 당일날 집 에 아주 잘갔어요 수술첫날에 안아프네 할만하네 했는데 ㄹㅇ 구라안치고 2~3일날 뒤지는줄알았어요화장실 밤에 가는데 압박복 풀고 딱 앉고 볼일보고 일어서는데 머리가 핑 도는거에요 쓰러질뻔했거 든요 수술후에 잘 드셔야합니다 전 수술후에 입맛이 없어서 안먹었는데없으셔도 드세요 제발 드세요. ᅲᅲ암튼 여차여차해서 1주가 지나서 실밥 뽑으러갔습니다 3번째 사진이 실밥뽑은후네요 1주일 지난 사진입니다. 멍오지죠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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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복부랑 허벅지 지방흡입했어요!!

토요일에 복부랑 허벅지 지방흡입했어요!!대용량으로 뽑은게 아니여서 같이 진행했습니당사진은 수술전이랑 수술후 3일째에요 3일째여서 붓기가 좀 많을거에요복부랑 허벅지랑 같이 하니까 아주 죽겠더라구요ᅲ 움직일때마다 아파서ᅲᅲ지금은 통증은 많이 괜찮아져서 산책도 하고있어요~ 얼른 붓기 빠졌으면 좋겠네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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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는 살짝 줄이고 복부 확 줄였지요ᄏᄏᄏᄏ

나름 오랜만에 왔어용 딱히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것같아서 미루다갘ᄏᄏᄏᄏ 오늘은 드디어 딱 20일 째입니당ᄏᄏᄏ허벅지는 그닥 빠졌다는걸 실감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세상에 복부가 들어갔어요!! 그래서 오늘 압박복수선하러 갔어요ᄏᄏᄏ압박복 수선하고 입은 다음에 찍은 사진이에요. 허벅지는 살짝 줄이고 복부 확 줄였지요ᄏᄏᄏᄏ 사진으로 보니 라인이 참 이뿌네요ᄏᄏᄏᄏ식단관리는 2월1일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고있어요ᅮᅮ 아 그리고 오늘 고주파관리도 받으러 가요!!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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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시쯤 팔+허엉무 수술해서

아래사진 수술전. 수술당일 순서에요. 다리가 압박복때문에 빠져보이는건지 아님 진짜 얼마나 빠진건지는 잘모르겠어요ᅮᅲ어제 세시쯤 팔+허엉무 수술해서 깨어보니 7시쯤되었고 대리불러서 집에왔어요실장님 친절하시고 원장님 이것저것 말씀많이 안하시는 스타일이세요. 근데 제가원래 말많은사람 부담스러워하는 스타일이라 질문도 원장님테는 딱히 안했어요ᄏᄏ디자인하고 수술하는데 허틈보게해달라고 말씀드릴걸 지금 일어서면 허틈따위 없어요. 소문난 초대용량 뼈벅지 뼈팔뚝스타일은 아니에요. 그거는 아시고 가셔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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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무에 팔까지하고 대리불러서 집에왔더니

지흡하고 집에왔어요. 허엉무에 팔까지하고 대리불러서 집에왔더니 죽을맛이네요.비포를 아직 못받아서 이건 급한대로 혼 자 핸드폰 뒤집어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찍은거에요.지금도 아퍼죽겠는데 내일부터 더아플생각하니 기절하고싶네요..하 늙어그런가 아픈거잘참는편이였 는데. 이건정말...경과 지켜보고 비포애프터 계속올려볼게요 아직까진 걱정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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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부었다가 허틈보이니까 기분좋아졌어요ᄒᄒᄒ

안뇽 바비톡여러분?!!! D+12이에요!!야호 드디어 가벼운 근육통?정도로 넘길수 있는 통증이 됬어요!기뻐서 사진정리 열심히 했어요ᄏᄏᄏᄏᄏᄏᄏᄏ첫번째만 수술전이고 나머지는 오늘 아침사진이에용ᄏᄏᄏ압박복이 식후 벗고있는게 식전ᄏᄏᄏ 마지막사진은 배에 힘준거ᄏᄏ 배가 왜 그대로인거같은지 모르겠어요....사진보면 줄긴했네...ᄏᄏᄏᄏ 어제인가 그제인가 후기올렸을때 너무 많이 먹고 후회해서 어제부터 처방받은 식욕억제제? 그거 먹기 시작했어요...근데 오늘 아침약먹고 점심약은 집에 두고온게 함정... 아 나 왜이럴까요ᅮᅮ 어제 사랑니도 3개나 뺐는데 그 약도 두고왔어....이멍청이ᅮᅮ이틀내내 외출할때만 압박복입고 집에서는 벗고 있었어요ᄒᄒ 잔뜩 부었다가 허틈보이니까 기분좋아졌어요ᄒᄒᄒ저 이거 후기 겸 제 기록물이니까 자주 올린다 헛소리한다 그러지말아주세여 뿅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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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압박복벗고 찍어봤어요

어우 오늘 저녁에 너무 많이 먹었어요.... 감자탕이랑 회까지 먹어서.....배나온건 그거에요 너무 먹어서.. 먹고 집와서 압박복벗고 찍어봤어요확실히 지금 허벅지 안쪽이랑 복부 위아래가 바본이 제일 많아서 아직도 아픈데 압박복안입으니까 허 틈 1도 안보여요...다들 그랬겠지만 이대로 안빠지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이에요ᅮᅮᅮ 요즘 너무 잘먹어서 아직 걷는거 빼면 운동은 힘들어서 대신 다이어트보조제 먹고 있어요...안쪘으면 좋겠어요ᅮᅮ 수술당일 61.몇 나왔는데 수술후 몇일인지 기억안나는데 62. 몇나왔어요ᄏᄏᄏ 그리고 어제 아침 공복에 61.6나왔어요ᄏᄏᄏ오늘23일자 딱 10일째입니다ᄏᄏᄏᄏ 그 다이어트약 처방받은건 언제부터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