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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3일차 바본 생겼어요.

지흡 3일차 바본 생겼어요.. 압박복 병원마다 다른거같은데24시간 2주동안 입어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잘때만 벗어주눈게 좋을까요..이틀뒤 출근할땐 압박되는 일반스타킹 신어주고 집와서 압박스타킹 신어도될까요..??그리고 바본 생겼는데 이거 왜생기는건가요ᅲᅲ?????? 꾹꾹이 마사지가 머예요? 방법 도구 추천좀 부탁드려요 ᅮ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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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땡땡해서 터질거같더니 지금은 압박복 자꾸 내려가네요...

2월 26일날 오후2시 30분 수술이었구요 오늘이 12시넘어서 5일이라할수있네요! 지흡하기전에 후기 너무많이봤는데 다른분들이랑 좀달라서 남겨요수술할때 원래 겁없는 성격이라 도안? 그릴때부터 계속 실실거렸어요 안에들어가서 누워서도 웃으니 까 마취과 선생님들이 왜케웃냐구 해서 신기해서라구하고선생님들이랑 얘기하다가 잠들었구요..일단 저는 첫날 너무 너무 아팠어요 6시쯤 나온거같은데 지하철타고가면서 퇴근시간 겹처서 서서갔는 데 진짜 토나올뻔했어요..집와서는 무릎이 원래안좋은데 진짜 너무아파서 잠을어떻게 자나싶을정두였구요 너무아파서 괜히했다생각했는데 거울보고 그생각 바로 사라졌습니다...그러고 누우면 누가 다리를 잡아땡기는 고통 이었습니다. 입맛도없어서 전날부터 아무것도 못먹고 물만 주구장창 마셧네요...빈속에 약이랑 타이레놀 하나더 먹구 겨우잠들었지만 깨고 자고 반복했어요둘쨋날은 일단 너무 좋앗어요 뻐근하긴했지만 전날같은 저리고 찌릿한고통이없어서 살맛났구요 하루종일 집에서 요양했어요다음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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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랑 허벅지 지방흡입한지 3주됐어요!

복부랑 허벅지 지방흡입한지 3주됐어요!처음3일은 괜히 했다 생각했는데 ᅲᅲ 붓기 빠질수록 잘했다 생각하네요 ᄒᄒ 팔도 하고싶어요~방에 살이 많아서 병원에서 최대한 많이 빼줬대요 ᅲᅲ아직 복부는 바본도 많도 붓기도 많아서 아직 라인안나왔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슬림해졌구요허벅지도 많이 얇아졌네요 ᄒᄒ 허벅지가 얇아지니깐 종아리가 보이네요 ᅲᅲ이래서 지방흡입은 개미지옥인가봐요 ᄒᄒ 사진은 수술하기전!그리고 3주째 사진이구요. 아! 일상생활은 2주째부터 가능한거 같아요~궁굼하신거 댓글이나 쪽지 보내면 아는한에서 알려드릴께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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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D+46째에요!!

2월28일 D+46째에요!! 오랜만이에요 바비톡여러분 사진에 써놨지만 첫번째, 두번째는 병원에서 사진찍은거구3번째는 사진찍으러가기전,후에 옷갈아입을때 해서 오늘 당일 사진이구여 그 뒤로는 각각 20일째 압박복입고 12일째 압박복벗고 마지막은 수술전이에요ᄏᄏᄏ오늘은 그 주사맞으러갔었어요ᄏᄏᄏ | 다들 다리는 이쁘게 잡혔다고 해줘서 기쁨♡♡ 사실 제가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직도 튼실해보임.....ᄏᄏᄏᄏ아직 복부랑 허벅지안쪽은 바본남아있구요 한 2-3주있으면 다풀릴거라고 원장님이 다이어트하냐고 많이는 아니고 조금 빠진거같다고ᄏᄏ운동을 피티랑 필라테스랑 하고있는데 조금이라니!... 식단관리해야하나...하하 솔직히 복부는 좀 들어가서 예전만큼 안나오는건 좋은데 아직 만족스럽지는 못함... ᅮᅮᅮᅮ복부는 옆구리 좋은데 아랫배윗배가 말썽ᅮ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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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흡 2주차

허벅지 지흡 2주차 후기 들고왔습니다!12일날 수술했구요,경과 보여드리려고 두번째 후기 남겨요 :)지금은 걷는거는 무리없는데 서있는 상태에서 무릎 굽혀서 앉을때는 허벅지가 많이 땡겨서 완전히 굽히지는 못하겠더라구요허벅지 하니까 이제 종아리가 신경쓰이네요,,사진 순서는 지흡 전/ 일주일 차/ 지흡 전 바지/ 2주차 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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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틈생긴거보고 왕신기 ᄏᄏᄏᄏᄏ

오능 오후에 ᄅᄋᄐ 성형외과에서 허벅지 복부, 지흡하거왔어여 전에는 다리벌리고서있어도 허벅지거 붙었는데 하자마자찍었는데 허틈생긴거보고 왕신기 ᄏᄏᄏᄏᄏ별로아프지도 않고 너무무서워하니까 실장님께서 용기불어넣어주시고 이서희실장님짱 ᄏᄏᄏᄏᄏᄏᄏ 수술방에서도.가요틀어주셔서 긴장풀어주시더라구요 자고일어나니 수술끝 ᄏᄏ엄청 호들갑떨었는데 별거아니더라구용 택시도불러주셔서 직접태워주시고원장님도. 말그대로, 정말최고였급니다. 선생님들그냥다최고 정신이없어서. 얼마나뺏는지멋못물어봤는데, 실밥풀르러갈때 물어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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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둘레가 60에서 압박복 착용시 53 으로 줄었어요!!

어제 레아트에서 허벅지탕 얼굴 지흡 했어요! 저는 저녁수술이라 가서 먼저 약부터짓고 미리 맞춘 압박복 받았어요 그리고나서 인바디했는데제가 몇달전 잰 몸무게는 55였는데 세상에 64더라구요 솔직히 제몸무게 보기 전까지는 수술이 무서워서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싶었는데 몸무게 보고 멘붕와서마음을 다잡았어요8ᄉ8 조금 기다리다가 얼굴씻고 홀라당다벗고 일회용팬티랑 가운만 입었어요 2층 내려가서는 여러각도에서 사진찍고 원장님이 들어오셔서디자인해주셨어요 실장님부터 시작해서 원장님 마취과의사님 간호사님 등 모든 직원분들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대화 하면서 수술 무서운게 좀 줄었었어요! 디자인하고수술방들어가서는 한쪽팔은 혈압재고 한쪽팔은 주사를 놨어요 마취약들어가는순간 몽로오옹하더니 일어나니까 회복실....팔리지만 수면마취하고 제정신아닐때 저때문에 야근해서 죄송하다고 질질짰어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더라구요ᄏᄏᄀᄏ기억안나면좋을텐데ᄏᄏᄀᄏ왜그랬직ᄏᄀᄏ그와중에 원장님이 오셔서 너 볼살뺄거 왜이리많아!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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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를 엄청 많이 봤어요

안녕하세요 엉덩허벅지 안가리고 스키니 입는게 꿈이었던 뇨자입니다. 드디어 소원성취해서 용기내어 리얼참트루 후기 올려봐요ᄏᄏᄏᄏ허벅지에서만 4200cc뽑았꾸 두달정도 지났는데 원래 근육이 없고 물렁살이라 그런지 효과를 엄청 많이 봤어요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 최원장님을 아부지라고 불러도될 기세에요 지금ᄏᄏᄏᄏᄏ그리구 실장님은 물론 원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수술 전부터 발바리마냥 떨던 저를 자상하게 달래주셨거든욬ᄏᄏ 매일 아침 출근 전 전신거울 볼때마다 아직도 이게 내 다린가 싶고 좋아서 미치겠어여 ᄏᄏᄏᄏᄏᄏᄏᄏ 내다리오졌다리오져따리!!!!!!! 엉엉 ᅮᅮ 빨리 날씨 풀려서 스키니에 크롭티만 입고싶어요!!!!!!정신없고 두서없는 긴 후기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혹시 아직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제 글이 쪼~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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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복 입고 보니까 허틈 생겼더라구요!

순서대로 하기전 후 후 입니다! 저는 1시30분 수술이였구 병원에는 넉넉히12시 50분?쯤 도착한거 같아요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실밥 언제 푸는지 날짜 잡고 압박복 치수 재고 옷 갈아입고 수술실로 내려갔어요 근데 수술실은 2층 상담은 3층 이여서 가운만 입고 가는데조금 민망쓰 2층으로 실장님이랑 같이가서 사진찍는곳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앞에 분이 상담? 하고있어서 밖에서 실장님이랑 수다떨다가실장님이랑 사진찍구 원장님이 디자인 해줬어요 하고 바로 수술실 가서 누워 서 머리묶어주시고 주사놓고 바로 잠들었는데 수술직전에 원장님 못본게 아쉬워요 ᅲ그리고 일어나니까 회복실 침대였구 일어나자마자 목말라서 물먹고 바로 얼마뺐냐고 물어봤어욬ᄏᄏ ᄏᄏᄏ순수인지는 모르겠는데 2800cc뺏다고 하더라고요. 일어나서 친구들이랑 카톡하고 연락하다가 옷입고 압박복 입혀주시고 나가서 약국에서 약타고 택시 타고 집으로 갔어요처음에는 다리보고 티가 안나는것같았는데 사진 비교하고 압박복 입고 보니까 허틈 생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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ᅲᅲ 너무만족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18일 (작년,,^^) 에 허벅지 지방흡입 (허벅지, 엉덩이, 무릎) 진행 했었어요!!! 지금 거의 두달 정도 되었는데,일단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진짜 대박입니다.... ᅲᅲ 너무만족해요. 저같은 경우는 살을 한 25kg정도 뺐는데 다른곳은 다 빠졌는데 허벅지만 빼기가 힘들어서수술한 케이스구용 허벅지 부위 지방도 엄청 많은데다가 (예약 잡으러갔을때 실장님이 상체만보시고는 안해도되겠는데? 했는데 일어나니까 아,,,, 하셨다는 ᄏᄏᄏᄏᄏ) 허벅지 지방흡입이 막 쉬운 수술은 아니라서 걱정 많이했는데, 다른분 후기보고 하루 고민하다가 갔거든요, 근데 정말 만족해요 ᅲᅲᅲ 제가 수술 당시엔 미성년자였는데,,부모님도 엄청 걱정하시다가 두달정도 지난 지금 하시는말씀이 작년에 할껄,, 입니다 ᄏᄏᄏᄏᄏᄏᄏ 수술 결과 너무 괜찮아서 부모님이 수술에대한 걱정을 떨치셨습니다..레아트가 기술이 괜찮은것도 있겠지만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셨거든요. 수술 당일에도 긴장 안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