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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11일차 복부팔 4일차입니당

가격은 다른글에 정보받기에 있어용~~ 수술 두개라 머올릴지 모르겠어요..ᄒ오늘로서 허벅지 11일차 복부팔 4일차입니당(당일포함) (사진은 오늘아침! 지금도 아침이지만!) 어제 진짜 우울의 끝을 달리고 정신차리고 돌아왔어여....허벅지압박복위에 상체압박복을 입어서 허벅지 압박복 허리부분이 너무 쪼여서 뒷구리가 멍들어서 괴로웠어요...지금은 상체압박복을 안에 입고 허 벅지압박복은 복부는 풀어둔 상태에요 훨씬 좋아요ᅮ-ᅮ다리붓기도 점점 심해지는것도 힘들었어용..그래서 제가 막 성형수다방에 질문 올리고 했는데 다들 진 짜 길게길게 열심히 답변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어요.그래서 어제 집에 가서 허벅복은 세탁하 구 말려놓구 상체복만입고 엘자까지는 아직 너무 아파서 그래도 최대높이로 올려놓고 30분있었는데무릎맞닿는 느낌이 많이 달라요! 붓기 잘 빠지는거같아유 매일매일 해줄거에요 헝....진짜 수술한다고 끝이 아니라 관리 열심히 해주어야한다는걸 느껴요...점심시간에도 점심후딱먹고 공원 한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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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무 지흡 후 두번째 후기에요

허엉무 지흡 후 두번째 후기에요수술은 3월 16일에 했어요지금은 사타구니쪽 윗부분에 바본이 뭉쳐있고 살짝 부은 상태인거 같아요체질상 회복이 느린것 같아요그래도 수술 3주째 지나면서 붓기랑 멍, 바본이 훅훅 빠지는 중이에요사진은 수술 당일, 열흘째, 어제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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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앞벅지랑 허틈심각했는데 많이빠진게벌써보여요 오예!

안녕하세요 제가 드디어 어제수술받고왓습니다ᅲᅲ 일단 아직까진 많은변화까진아닌데 앞벅지가 많이사라진게 당일에 보여요 ᄒᄒ허틈은 첫날이라그런 지 많이 벌어진상태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벌어졋어요 남자친구말로는 엉덩이도 빠진거같다고했어요 ᄒᄒ일단 제가 어제가서 수술전 인바디체크하고 압박복재고 화장지우는곳에가서 1회용 브래지어랑 위생 팬티를 받아서 입고 가운입고 화장다지우고머리최대한위로묶고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갓어요 가서 흡입전사진 찍고 원장님오셔서 그림그려주시고 바로수술들어갓어요.거기 간호사분들이 다들 착하셔서 하하호호하면서 수술대에누웠는데 몽롱하시면 주무시면되요 이러시길래 아직까진펄펄한데 이상하다 싶을때갑자기 어지러워서 눈살짝 감고떠야겟다했는데 그대로 잠들어버 렸어요 ᄏᄏ 그러고 눈살짝뜨니까 회복실침대더라구요 속이살짝 미슥거리고 어지러워서 좀더잣어요일어날때쯤에 간호사분들이자주와서 괜찬으신지물어보시고 물도떠다주시고 핸드폰도 꺼내주고 진짜 친절했어요.그러고 압박복입기전에 화장실가서 소변보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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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건 역시 너무 아파요ᅲᅮ

오늘 10시에 수술예약을 2월에 허벅지지흡을 시작으로 추가추가해서 일주일 차이로 잡았습니다!!거의 전신이죠...안아픈곳이 없어요 지금 ᅮᅮ 아침에 지각했어요.....얼마나 죄송스럽던지......미쳤나봐요 제가...가자마자 후다닥 인바디하고 설명듣고 압박복재고 세안하고 수술센터로 내려갔어요! 옷갈아입구 지옥의 사진촬영.....과 디자인하고 수술실로 갔습니당허벅지7일차라 그런지 붓기가많이 내려와서 발등에 혈관이 잘 안보인다하셔서 일단 손등에하구 제가 잠들면 그 때 발에 제대로 잡겠다하셨어용 마취과 의사선생님 진짜 친절해요..!수술전 마지막으로 뵙는분이라그런ᄏᄏᄏ기억에 많이 남네용오늘도 팔이 뻐근한채로 잠이 들었고 추워서 일어났습니당 들들들들거리면서 호출을 두번이나해가면서 온도높여달라궁..진짜 너무추워서 한겨울에 라이더자켓만 걸친애마냥..친구가 세시반쯤 온다고했는데 두시반부터 깨서는 조금 누워있다가 차라리 옷을입고 움직이는게 낫겟다 싶어서 속옷갈아입고 허벅지압박복 혼자입고 호출눌렀더니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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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라인은 조금 남기면서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뽑아주셨어요ᄏᄏ

오늘 10시 허벅지 하고왔어요. 얼굴에 지방이식도 했는데 그냥 이마에 아주살짝 필러맞듯이 한거라서 걍 안쓸게요!저는 9일전에 상체 전신을 했었어요! 팔지흡은 안올렸길래 그것도 같이 올려볼게요. 최평림 원장님께서 허벅지 디자인 하면서 9일전에 지흡한곳도 봐주셨는데너무 부었다고 남들보다 더 부은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때부터 수술을 위한 헬게이트 입성ᄏᄏᄏ.. 일단 저는 9일전의 상체지흡으로 수술실 들어가서부터 고생했어요ᅲ여기저기 붓기가 남들보다 많아 서 혈관잡는 간호사 선생님부터 고생하셨네요. 너무아파서 계속 징징징징 거리면서 폭풍눈물ᅲᅲ 쌤들이 또 "아이구 아프구나"하면서저번처럼 쓰담쓰담 해주셨어요.ᅲᅲ..민폐 죄송합니다ᅲᅲ 그리고 저는 긴장하면 숨을 가쁘게 쉬는 버릇이 있어요. 마취 시작도 전에 땀 흥건해서 휴..그럴 수 밖에 없던게 수술대에 눕자마자 상체지흡의 실밥들을 뽑으시는거에요ᅲᅲ 따끔따끔한 와중 에 오른팔에는 혈압측정 한다고아직 팔 지흡한곳 아픈데 꽉꽉 눌리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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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 4일차에요ᅮᅮ

안뇽하세욤~오늘 수술 4일차에요ᅮᅮ 오늘은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어제 오늘 사진 가져왔어요! 보라색 어제 주황색 - 오늘!!방금!!하 지금 너무 힘들어요...왜냐면 샤워를 했거든요.....소독부터 압박복세탁에 혼자 하려니까 진짜 허리 너무 아파요 ᅮᅮ주말에 병원가기전에 한번 더 겪어야 할일이라 생각하니.. ᄒᄒ 두번은...도저히 안되 겟어요ᅮᅮ 더러운거 알아여....흑흠..첫날부터 쭉 사진 보니까 점점 더 붓고있는게 보이네요ᅮᅮ슬퍼라 압박복 벗으니 바본이 생긴게 보이구 틈이 좁아지고있고 무릎은 붙어있고 ᅲᅲ우우래여....저는 아직도 큰멍은 없어요! 지금 그래도 조금은 아픈게 익숙해져서 양말도 신고 ᄒᄒ 식욕이 조금 준거같아요!! 몸무게는 오늘 첨 잤는데 수술 전이랑 비슷해여그땐 공복에 쟀고 오늘은 다먹고 쟀으니..조금 빠진건강??허벅지하고나서 제일많이 드는생각은...다시는 못할짓이니 꼭 살빼자ᅲᅲ에요...아무리 익숙해져도 힘든건 힘든거고 걸음걸이는 매우 이상하고...이부분이 너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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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술하고 이틀차 됐습니당..

안녕하세용 어제 수술하고 이틀차 됐습니당..허허 평일은 제가 5일 풀야근이라ᅮᅮ못올릴거같아서..어제 쓰기전까지는 바비톡 구경만하고 비용만 물어봐서 몰랐는데 다들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팁도 주시고!!음..아직 이틀째라 많은걸 경험하진 못했겠지만 (앞으로 더 죽겠죠?) 조금 도움이 될까싶어 서..왔슘당새벽에는 허벅지가 아파서 깬다기보다 너무 제가 못움직이고 꼿꼿이 자서 허리가 아파서 깼어용 ᅲᅲ 그러고 몸 돌려주고 한 두세번..?몸 돌리는것도 무쟈게 힘들었어요..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랑 잠깐 약 속있어서 나가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눈앞에 팽팽돌고 속이 안좋아서 토하기직전까지 갔다가 압박복 자크내리니까 바로 괜찮아지더군요 ᄒ (민망)볼일보고 어지러운거는 계속 심해서 도저히 못나가겠 | 다 하고 화장실을 나왔는데 앞이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고요ᅮᅮ화장실 바로 옆이 제방인데 어떻게 들어갔다가 낮은책상에 걸려서 책상위로 엎어졌어요 엉엉근데 거기서도 한참 있다가 일어날 수 있었어요...진챠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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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방흡입이랑 종아리 보톡스 하고 왔습니닷

안녕하세용~~ 오늘 한시반 허벅지 지방흡입이랑 종아리 보톡스 하고 왔습니닷 지금 깨어나고 네시 간정도 지났는데 죽을거같아요.....밥먹은지 얼마안돼서 약을 아직 못먹어서 그런가ᅲ-ᅲ 2월초부터 상담받았는데 제가 주말뿐이 시간이 안되고 그래서 3월말로 겨우 예약 잡았네용어언 한달반을 기다리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한 그저께부터 실감이 너무 오면서 설렘반 걱정반으로 지냈던거같아요 ᄏᄏᄏ다들 그러셧을거 같지만...병원이라고는 감기랑 갑상선초음파만 받아보고 수술은 물론 시술조차 안받아봐서 진짜 들어가기전에 엄청 떨었네욤..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아직? 못받아서 부랴부랴 사진 찾아서 올려용 수술실은 2층이라 엘베기다리는데 실장언니가 힘내라고 화이팅해주심 ᅮᅮ위생브라랑 팬티입고 사진촬영.... 고개숙이고함ᄏᄏᄏᄏ너무 창피해서 그거보면 지금 아픈게 조금 사라질것 도 같아욬ᄏᄏᄏᄏ두시쯤 수술실 들어가서 혈압재고 수면제 들어올때 팔이 뻐근해지는데 팔아파요.. 하고 갑자기 자다깸 네시 반임 전기장판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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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사까지 후관리도 전부 끝났구여ᄏᄏᄏ

으음 일단 마지막 주사까지 후관리도 전부 끝났구여ᄏᄏᄏ 흉터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후기를 또 가져왔어요ᄏᄏᄏ지금 몸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영 덜빠진것같다가도 전후사진보면 달라지긴했더라구요ᄏᄏᄏᄏ사진보시면 써있는 것처럼 D+67 째에 병원방문했을때 주사맞기전 사진먼저 찍었어요. 여전히 바본은 남아있구요.물어보니 3달쯤 되면 없어질거라고 하니 더 기다려보아야겠어요ᄏᄏ 그리고 흉터사진은 어떻게 사진이 영 실물을 못담네요ᅮᅮ거의 안보인다고 보시면되구요. 만져도 걸리는 부분도 없어요ᄏᄏ 뒤쪽은 제가 찍기가 힘든데 병원사진 자세히 보시면 점찍힌것처럼 보이는게 아마 흉터에요엉밑하나 씩 복부하나씩 보이네요 앞 허벅지는 딱 팬티라인부분이랑 전혀 안보여요 더 궁금하신거는 물어보시면 대답해드릴게요ᄏᄏᄏ요즘 식욕대폭발했는데 다들 식욕억제나 식단조절 어찌 하고계신가여ᅮᅮ 담에 또 올게요아 참고로 저 흉터사진은 막 12시넘어서 3월30일된 지금 찍었어요. 30일 기준 지금 D+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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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흡하고 벌써 한달넘게 지났네요

허벅지 지흡하고 벌써 한달넘게 지났네요 큰붓기는 빠졌지만 아직도 붓기가 남아있네요그래고 붓기 계속 빠지니까 아직까지 사이즈 줄고있어요!제가 이 병원 선택한 이유가 가격적인면이 가장 컸거든요 근데 처음에 이거 너무 안줄어든거아닌가 걱 정했는데 라인 딱 이쁘게 나온거 같아요뼈벅지까진 아니더라도 볼륨있게 딱 잘 자리잡고있는거 같네요식이는 이제서야 조금씩 하고있는데 그거치고는 저는 꽤 빠졌다고 생각합니다운동은 원래 조금씩 했었고 식이 시작하니까 더 줄어드는 기분이에요 후관리 받으면서 최종라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