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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정리 기가막히게 잘됬어요

레아트에서 11월에 팔지흡하고 2주지난후기입니다!밑에 내려보시면 허벅지 지흠하고서 5개월?정도 지난 후기랑 사진도 뒤에잇어요~- 수술당일11월에하고 2주정도 지낫는데요, 팔 지흡이다 보니 수면주사나링겔?을 발등에 꽃아야하는데 핏줄이 전 잘 안보이고 발등에다가 하는게 너무 아팟어요ㅠㅠ그래서 한 2-3번정도 하다가 제가 너무아파해서 결국 팔에하고 잠든후에 발로 옮겨주셔서그렇게 수술 시작햇어요! 발등이 아프긴햇는지 지금도 멍이 시퍼렇게 잇네요그래도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가지구 잘못꽃고 여러번 하니까 발등 계속 만져주시고 죄송하다해주셔서 하나도 불쾌하지않앗습니다!허벅지할때보다 마취에서 깨기 너무 힘들엇고 집가는길에 몇번이나 호흡곤란이오구 어지럽고쓰러질뻔해서 물사먹고 않아서 쉬다가고 그랫어요ㅠㅠ야픈건 그냥 운동 엄청열심히 해서 팽기는정도?엿고 잘때 옆으로 자거나 하면 눌리니까 멍을 꼭 누르는느낌이여서아팟는데 저는 견딜만한 고통이엿어요 ㅎㅎㅎ 이렇게 아픈건 한 2틀? 아팟고 그 이후론 갠찬…

허벅지 지흡 18일차입니다

허벅지 지흡 18일차입니다압박복은 자주 안 입어줘서 라인 안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잘 나온 거 같아요 ㅎ오늘 처음으로 외출해서 친구 만났는데 다리 개말랐다고 레깅스 사서 입으라고 하더라고요10일때는 멍이 심했는데 지금은 멍은 많이 없어졌지만 붓기가 더 생기는거같아요ㅠㅠ그리고 팬티라인으로 주름이 생겨서 조금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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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안쪽만 지흡했다가 요번에 새로 허벅지 전체 했습니당 ㅎㅎㅎ

이년전 허벅지 안쪽만 지흡했다가 요번에 새로 허벅지 전체 했습니당 ㅎㅎㅎ여러 병원 발품팔았는데 이곳이 친절했고 또 원장님 상담 또한 믿음이 갔어요원래도 160에 48정도의 ..그닥 많이 나가는 몸이 아니라서 다른 병원들 가도 많이 못뽑을거라 하더라구요ㅠㅠㅠㅠ다리가 컴플렉스여서 정말 간절했는데!!!!지방 뽑는 용량에 따라 단계가 정해져이프는데 2단계로 진행했구요이제 2주 돼서 실밥 풀어ㅛ습니당현재는 바본 좀 남아있구 부도 있는데 얼른 감각 돌아오고 쫙 쫫더 빠졌으면 좋겠네용 헤헤헤사진은하기전당일2주뒤(현재)입니당 ㅎㅎ가격정보는 제가 재수술 등등 뭐가 많아서 정확하지 않아서 병원에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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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되니까 움직이기 점점 수월해져서 좋아요

레아트성형외과에서 11월13일에 수술 진행했고 사진은 수술전, 수술당일, 2주차 입니다.수술당일에 비해서 아직 봇기가 좀 있는데 다 빠지면 어떨지 기대됩니다.승마살이 많이 고민이였는데 실장님께서도 잘 캐치해주시고 원장님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실장님, 원장님 믿고 병원 더 안돌아다니고 수술 진행했구요.수술당일에도 수술방에서 간호사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마음 편히 수술 마칠 수 있었습니다.2주차 되니까 움직이기 점점 수월해져서 좋아요.붓기가 더 빠져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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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지흡6개월이 지났습니다

팔 지흡6개월이 지났습니다 !! 레아트 문원장님 짱 ㅠㅠㅠㅠ근육많은 제 팔을 이렇게 까지 빼주시고 실은 수술한지 일주일 안되서 술계속 마셨는데붓기랑 라인잘 정리뒷어요 부피도 많이 줄고 ㅎㅎ 여름에 나시 입을거에요더 빼서 지금 허벅지도 수술해서 다시 후기쓸게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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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바로 직후에 찍었어요!

수술당일수술수바로 직후에 찍었어요!저는 3개월동안 후기만 여기저기 꼼꼼하게 찾아보다가레아트밖에 눈이 안들어와서다른병원은 상담 안받아보고 레아트에서 바로 예약하고수술하고왔는데 역시 후기만큼이나 실장님이랑 원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셔서 신뢰도가 높아서생각보다 긴장 덜 하고 수술하고왔어요 ㅋㅋㅋ제가 원래 겁이 많아서 아직까지 귀도 안뚫어봤는데어떻게 겁쟁이인 제가 이렇게 큰수술을 했나모르겠네요 ㅠㅠ집에와서 거울 보고 진짜 감격했습니다..제 평생 떨어져본적 없는 허벅지가 붙지않다니..소름돋았어요역시 레아트 너무 최고입니다!첫날이지만 라인 이쁘게 잘 잡아주신것같아요 ㅎㅎ실밥풀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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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일차입니다! 용량은 4500cc 나왔어요

오늘 2일차입니다!용량은 4500cc 나왔어요2일차인데 일어서면 울렁거리고 쓰러질 거 같아서 실장님한테물어보니까 오늘은 압박복 입지 말라고 말해줘서 압박복 벗으니까 조금 괜찮아졌습니다멍은 시간이 지날수록 까만색으로 변하는데 그래도 거울 보면2달 뒤에는 멍도 없어지고 입고 싶었던 부츠컷 바지입을 생각에 행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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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58~59cm 수술당일 52cm

수술전 58~59cm 수술당일 52cm(붓기 없을때)수술한 지 13시간 정도 됐어요 아직 하루도 안됐지만 수술하고 집 와서 다리 보니까 다리가 엄청 얇더라고요근데 지금은 마취 도 풀리고 엄청 붓고 다리가 화상 입은 곳에 물파스 바르는 거처럼 아파요ᅲᅲ지금은 아파서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서 자고 일어난 다음에 자세한 후기 올릴게요!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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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2일차 몸무게 55.4, 14일차(오늘) 54.9

10월에 복부랑 팔, 겨드랑이 상담 받았는데 실장님 너무 친절 하시고 원장님이 복부 2단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실장님이 “굳이 2단계 안 하고 1단계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영업 안 하시고 정말 저를 위해주시는 것 같아서 당일에 예약금 넣고 수술날짜 잡았어요ᅲᅲᅲᅲᅲ!수술 날짜 잡히니까 막 먹어서 ᄏᄏ 브라라인도 너무 미워보이길래.. 수술 당일에 브라라인 상담 받고 추가해서 복부, 팔, 겨 드랑이, 브라라인 이렇게 수술했어요 !저 혼자 갔고 어차피 자고 일어나는거니까 별로 떨리지도 않았 어요ᄏᄏᄏᄏᄏᄏ (수술 체질인듯)실제로 일어나서 택시 불러 주신다는거 "저 밥 먹고 갈거에요.." 하면서 거절하고 걸어 나와서 약국가서 약 타고 죽집 가서 한그릇 뚝딱하고 지하철과 버스를 타서 1시간 20분 거리인 집으로 왔습니다 ᄏᄏᄏᄏᄏᄏ당일이랑 그 다음날도 안 아팠는데 셋째날부터 100명에게 두들겨 맞은 듯한 통증이.. 하지만 참을만했어요. 심지어 저는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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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던 시간이 너무 아까울 정도로 만족해요ᅲᅲ

여러분!!! 돈과 시간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지흡 강추입니다!!!!!고민하던 시간이 너무 아까울 정도로 만족해요ᅲᅲ 새 다리를 얻은것 같고 허틈 없어서 바지도 안쓸리곸ᄏᄏᄏᄏᄏᄏᄏᄏ수술 후 첫 사진은 6일 후고 두번째 사진은 20일 후에요! 멍이 심하게 졌었어서 노란 멍까지 꽤 오래있었어요퓨ᅲ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