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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정도 뽑았다고 들었습니다

설날 연휴에 딱 수술했는데, 5600정도 뽑았다고 들었습니다.처음에 눈떴을때 다리에 쥐난느낌 X1000000000000000000000다음날부터 헬이예요 돌아버려요.. 이 아픔을 알았다면 안했어요 찐텐으로다가 화장실가는거 앉는거 자는거 어느하나 편한게없어요빈혈도 너무 심하고 진짜 입맛? 전 1도없던데요?ᄏᄏᄏᄏᄏᄏ ᄏᄏᄏᄏᄏᄏᄏᄏᄏ그렇게 2주가 지나고 실밥을 뽑아요그담부터 저는 매주 2회 마사지를 갑니다. 진짜 재갈물고 마사지 받아야되여 아파여아파 이아픔의 끝은어디인가.....여러분 수술한다고 그게 끝이아니예요 다 돈이라구요 돈 아시겠서여여여!!!!!!!! 잘 생각해야되여 세달정도 마사지 가볍게 받다가 그담부턴 경락도 같이 병행했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주1회 마사지다니구2달전부턴 운동도 같이 시작했어요 ~ 이 아픔 견뎌낸 저에게 박수 주세요 디지게 자랑스러우니까 ᄏ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만족하냐 묻는다면 대만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근데 사람마다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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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듣던대로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ᅮᅮ

잦은 폭식으로 단기간에 10키로 이상 훅 쪄버리고 자존감 내핵 뚫었는데 하도 고무줄이라 거의 굶다시피 먹어도 1키로 빠지길래 그냥 알바로 모아둔 돈으로 지흡 결정했습니다ᅮᅮ가격적인 면이랑 실장님 친절도도, 실력도 좋다고 해서 처음부터 여기로 찍고 갔습니다!ᄏᄏᄏ 진짜 듣던대로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ᅮᅮ 이유정 실장님 너무너무 청순예쁨이시고..저 낮 엄청가리고 어색어색했는데 긴장 풀어주시려구 해주시는 말들 넘넘 감사했어요.. 진짜 전에 쌍수 했던 병원에서 실장님들 너무 거지같아서 실장님 마인드나 태도도 보는데 이유정 실장님 진짜 빛나보였고... ᅮᅮ제가 소심해서 그때 못 물어봤던 거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ᅮᅮᅲ....*상담내용 원장님도 고민했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문원장님으로! 상담 받았는데 제가 키가 작거든요..근데 제가 키가 작아서 살찌니 다리 짧아보인다 그얘기하니까 원장님이 키 작은 그마음 안다고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잘해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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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허리가 커서 줄줄 내려가다가 골반쪽에 벌릴정도로 사이즈가줄었어욬ᄏᄏ

어쩌다보니 6.25때 수술을하게된.....ᄒᄒᄒ 이번이 2번째지흡이에요~~5월에 하체를 먼저했습니당ᄒᄒ수술실에2번째방문이라 우와~~ 하며 박수치며들갔더니 이렇게 긴장안하시는분 신기하다몹ᄏᄏ 간호사쌤들이그러시더군여ᄏᄏ전항상 수술전이설렌다는...ᄏᄏᄏ마취제를이겨보려 하였으나 역시나 눈떠보니회복실이더군요 저는하체보단 상체가 훨 수월했던거같아요통증이나 붓기나 붓기도 많이 있었지만 참을만했고 통증도 참을 만했는데 바본이...ᄏᄏ하체보다엄~~~~~청심해서 복부보시면 울퉁불퉁한게 다 바본이에요ᄏᄏ아직도 그득그득하고 딱딱하고 그래도 상체가만족도가훨씬높은듯해요 6700?cc뽑았다고 하신거같은데 순수는 6천초, 중반정도 하겠죵?바지가 허리가 커서 줄줄 내려가다가 골반쪽에 벌릴정도로 사이즈가줄었어욬ᄏᄏ ᄏ아넘나감동ᅲ하체도이렇게됬음좋을텐데ᅲ좀더기다려보구 ᅲ지금은 실밥풀었고 붓기는 많이 가라앉은거같아요 암튼만족도 넘좋규 바본도 어서 풀렸음좋겠어요 친절하고이쁘신 이유정실장님넘감사하규 최평림원장님도 넘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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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원장님 다 친절하시고 좋아용~

진짜 생각도 없었는데 어느날 비비톡 강남미인 심심해서 보다가 인생 처음 수술을 하게 됐어요 많이 발품 팔긴했는데처음으로 상담받았던 ㄹㅇㅌ로 결정 수술하는 날 너무 긴장해서.. 기억도 안나요ᅲ삼일째 되는날인데 너무 아프고 간지럽고 그래요 둘째날 양치하러 화장실가다가 쓰러질뻔했어요 빈혈있으신 분들은 꼭 미리 철분제 챙겨드세여그이후로화장실 가는거 무서워서 물도 거의 안마시고ᅲ 약먹을 때만 마시는거 같아요 저 물먹는 하만데 그래도 압박복 입은 상태의 라인은 괜찮은거 같아서 그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참고 있어요ᅲᅲ거동이 불편하니 친구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수술하고 나면 케어해줄 분이 꼭 필요한거같아요. 암튼 실장님 원장님 다 친절하시고 좋아용~근데 상담이 엄청 많고 실장님이 바쁘셔서 통화가 잘안되긴했어요 근데 실장님 넘 예쁘고 친절하셨어요

붓기는 많이 빠졌구요 멍은 아직 있어요ᅲᅲ

6월 22일날 수술했어요 오늘이 딱 2주하고도 3일이 지났네요!붓기는 많이 빠졌구요 멍은 아직 있어요ᅲᅲ 발목까지 있네요~~저는 토요일날 12시쯤 수술하고 일요일 하루 쉬고 월요일날 출근했는데 후기보니까 힘들다고 하시든데저는 움직이고 화장실갈때만 힘들고 나머진 참을만 했어요ᄏᄏᄏᄏ병원 상담만 5군데 돌았는데 별로였어요.. 아무래도 큰돈이 나가니까 생각 좀 해본다하면 바로 표정 바뀌드라고요? ᄏᄏᄏᄏᄏ아 그리고 특히 추가 비용 있는곳 많았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여기도 그래서 별 기대없이 갔는데, 직원분들부터 시작해서 원장님까지 전부 친절하시드라구요추가비용도 없고 강요도 없었구요 그래서 예약금 걸고 바로 수술예약 했습니다!한달후에 사진찍어서 후기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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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가 완전 터질거같았는데 입고보니 헐렁해서 놀랫어요

6월18일에 수술해서 내일모레면 딱 3주차에요! 전신을 다하고 싶지만 허벅지가 제일 고민이라서 허벅지와 힙라인 흡입을 했어욤 ᄒᄒ상담받는데 원장님이 자신있게 딱 뽑기 좋은 몸이라고 하여서 믿고 바로 예약금 걸고 수술했습니다 !!눈떠보니 수술은 끝나있었고 워낙 수술 체질이라 어지럽거나 힘들지는 않았는데 혼자 집을 가느라 진짜 앉는게 너무 아프고 3일동안은 누워있는게 제일 편했던거같아용 ᄒ압박복을 벗고 입을때 진짜 얼마나 아프던지 화장실 가는게 진짜 제일 싫어서 일부러 물도 안먹고 그랬던거같은데 벌써 3주차라니 신기해 요!!! 시간이 갈수록 무릎이 진짜 제일 많이 부었던거같고 멍도 제일 심했어요멍이 점점 밑으로 내려오는데 종아리는 막 눈에 보일정도는 아니였던거같아요 ᄒᄒ 온찜질을 잘 안해서 그런지 멍이 좀 늦게사라지는건가 아직 좀 남아있구요 ᅲᅲ거의 걷는것고 불편하시단분 많으신데 일주일도 안되서 평소처 럼 잘 걷고 딱히 많이 불편하진않았던거같아요저는 많이 안붓는건줄 알았는데 압박복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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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드디어 2주가 지났어요

저는 6월 22일에 수술하고 드디어 2주가 지났어요!레아트 후기를 많이 보고 처음으로 상담 받고 실장님도 그렇고 의사선생님도 친절하게 상담 해주셔서 바로 결정 하고 일주일뒤 수술 예약을 잡았어요허벅지 용량 무제한 단계로 했고 일주일동안 철분제 먹고 수술 했는데 병원 나와서 약국 가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택시 타고 바로 집왔어요ᅲ당일에 수술하고 바로 허벅지 둘레가 6cm가 줄었어요2,3일째 제일 아프고 찌릿찌릿 다리 감각도 없었어요 다리 펴고 앉거나 정자세로 누워만 있는것도 많이 힘들었어요ᅲ3일째에 출근은 했는데 무릎이 젤 붓고 아프더라고요ᅲ 걷는것도 어기적 어기적 화장실 가는것도 불편하고5일쯤부터 다리가 땡땡하게 부어서 터질것 같은?2주뒤에 실밥 뽑으러 오랬는데 시간이 안되서 12일에 뽑고 발등 같은 부분이나 큰붓기는 어느정도 빠지고 많이 괜찮아져서 옆으로 눕거나 걷는것도 일반인처럼 걸을수 있었어요!저는 하루종일 서있는 일이라서 2주 정도 일 외에는 무조건 쉬고 잘 먹었어요!허벅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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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씨씨 뺐어요

2019년 5월 초에 허엉무+힙라인 3단계 레아트에서 최원장님께 수술했습니다!벌써 2달 되어가네요! 수술후 사진은 한달차때 사진이고 옆테두리는 저희 집이라 좀 가렸어요!지방흡입은 먼 나라 얘기 같았는데 친구가 다른 병원에서 팔뚝 한거 보고 저도 발품 팔다가 레아트로 결정하게 됐어여!4군데 정도 상담다녔는데 딱히 끌리는 곳이 없더라고요. 가격은 한군데 빼고 비슷비슷하고 마지막으로 레아트 상담갔는데상담실장님께서 조곤조곤 말씀 하시면서 "우리병원은 마취과의사가 상주하고 수술방cctv가 있어서 대리의사가 없다" 신뢰가는 말에 레아트로 결정했어요!실장님 짱 예쁘시고 진짜 친절하세여!수술직후 딱히 떨리지도 않았고 수술방에 눕자마자 잠들어서 깨보니 회복실이더라구요.마취도 안깬 정신없는 와중에 다리를 내려다 봤는데 잉??? 걍 원래 제 다리랑 똑같아서 너무 당황해서 간호사 선생 님께 “저 지방흡입 한거는 맞아요????"라고 여쭤봤어여많이 뺐어요~, 다리 예뻐질거예요~ 이러면 안믿을텐데 간호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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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복부 지방흡입을 했습니다

저는 지난 1월에 복부 지방흡입을 했습니다. 잦은 모임에 늦은 저녁식사로 인한 저의 배는 남산을 넘어 백두산이 되었었습니다 ᅲ이렇겐 안되겠다 결심하고 드디어 큰맘먹고 결정을 했습니다.수술당일 수술실에 들어가는데 어찌나 무섭던지하지만 무서움은 잠시 의사샘의 자상한 목소리가 저의 긴장을 풀게했죠!!!! 어디서 오셨어요? 가실땐 혼자 가시나요? 절데 운전은 안됩니다~~~대답과 동시에 전 쿨쿨~~~ZZZZZ자고 눈뜨니 이미 수술은 끝~ 신데렐라가 되었겠지하고 기대하는 눈으로 바로본 저의 배든 아직도 백두산 ᅲ3개월까지 계속 빠진다고 하더니 정말 쭉쭉~~예뻐지고 있더 라구요^^ 운동도 병행했으면 더 예쁘게 빠졌을텐데 ~ 하지만 지금도 대만족합니다앞으로 운동 하면서 관리후 후기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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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진짜 너무 만족합니다

종아리나 허벅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위해 다시 올립니당엄청 둘레가 엄청 줄어들기보다는 라인 정리가 되니까 더 얇아보이네요 그리고 종아리 붓기가 제일 늦게 빠진다고 했으니까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2-3일째 너무 아팠어서 다시 돌아가도 할까 싶은데 라인은 진짜 너무 만족합니다 최평림 원장님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