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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cc뽑았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많은 고민끝에 지방흡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일단 저는 무릎이 좋지않아 작년에 수술까지 한 상태라 스쿼트 계단걷기 자전거 절대못하구요..다이어트 하 려고 헬스 끊었을때 스쿼트 자세를 잘못해서 그런거라며 그 피티쌤 말듣고 열심히하다 무릎이 아작나 수술한 케이스며 필라테스도 하다가 조금만해도 붓더라구요..안되겠다싶어 여러 발품을하다가 레아트를 왔는데 진짜 너무 다들 친절하시고 서윤 실장님이 친언니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다른분들과 말은 똑같지만 그정도로 친절하세요 아 저는 어딜가던 허틈은 찾을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이즈는 많이 줄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다 지방이라..그리하여 저는 7/29날 허엉 무+힙라인 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인바디-수술동의서-디자인-비포사진찍기 이런순이구요!!이제 수술대에 올랐는데 넘 긴장하니 다들 괜찮다고 잠만 잘자 고 일어나면 끝나있을 거라곸ᄏᄏᄏ 일어나니 벌써 다 끝나있더군요^^ 얼마나 뽑았냐고 물어봤더니 7400cc뽑았데요거의 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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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빠지면 라인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수술 전 허벅지 둘레 - 56 수술 2주후 허벅지 둘레 - 51전 근육과 지방이 적절히 있는 평범한 허벅지라고 모든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몸무게는 평균이었구요 전부 이벤트 신청상담이었습니다.까페나 지식인 어플 등 몇 주에 걸쳐 검색하고 찾아서 추려낸 병원 다섯군데 정도를 하루에 몰아 상담받고서 (상담내용은 대부분 비슷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 여기 병원에서 수술 받았습니다.실장님 상담내용이나 친절도 원장님 등 뵌 것은 다 비슷비슷 했지만 여기 병원 원장님이 조금 더 꼼꼼하고 길게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어요 기억이 나지 않아 물어보지 못한 부분도 다 말씀해주시고가격도 괜찮았고 또 여기서가 제일 높은 CC를 뺄 수 있다고 하셔서 (그 전 병원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거기로 정했다가) 고민해보고 여기로 다시 결정했습니다.수술은 오전 타임으로 잡았구 엎드리자마자 잠들었어요 다른분들은 깨면 회복실침대라고 하셨는데 저는 간호사분이 깨운순간부터 부축받으며 침대에 눕는 것 까지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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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랑 팔뚝 같이했는데

허벅지랑 팔뚝 같이했는데 생각보다 허벅지보다 팔뚝이 너무 아파서ᅮᅮᅮ 작성도 겨우해가지구 후기작성은 실밥 뽑고 해드릴게유ᅮᅮ..일단 수술 전! 복부 한거 고주파 먼저하고 결제하구 환복 사진 까지 다 찍었답니다ᄏᄏᄏ 원장님이 디자인 해주실 때 혹시 보 호자 같이 왔냬서 보호자요? 저요! 이랬더니좀 웃으시먼서 어이구 힘들겠네 이러셔ᄏᄏᄏᄏᄏᄀᄏᄏᄏ 하 여튼 수술실 왔는데 팔 지흡 하면 발등에 주사바늘 꼽아야 한다길래 저 처음 발등에 꼽아봐요ᅮᅲ 이러니까다들 아그래요? 하면서 오구오구 해주셔서ᄏᄏᄏ 감사했습니다ᅮᅮ근데 제 혈관이 안보여서 양쪽 발등 모두 시도했는데 결국 손등에다 하신다고ᅮᅲ.... 죄송하다구 하는데 아님다.. 제 혈관 잘못입니다... 여튼 그래서 저번 복부 때는 원장님 들어오시기도 전에 마취됐는데 이번엔 원장님과 대화도 나눴어요ᄏᄏᄏ 어디사냐부터해서~원장님이 부모님은 하는 거 아세요? 이래서 아녀,.! 이랫더니 헉 그럼 혼자 돈 모아서 하는 거예요? 이게 위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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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허안이 안녕했다는거만으로도 성공이에요

오늘했어요 7.30 눈뜨자마자 다리봤는데 이미 붓기천국이구요?정말 떨면서 갔는데 실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수술실 들어가고 약들어가는걸 쳐다보면서 점점 흐려지면서 눈 뜨니까 회복실이에요?암튼 눈뜨자마자 머리아프기는커녕 아무렇지도않아서 압박복 입혀주셔서 입고 바로 나와서 1시간 30정도 걸려서 집에와서 삼계탕 먹었어요. (잘먹어야한다길래..)붓기천국인데 잘 빠지겠져 ... 일단 허안이 안녕했다는거만으로도 성공이에요 압박복을 벗어봐야알겠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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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반차 정도된 지방흡입 수술후 사진입니다

한달반차 정도된 지방흡입 수술후 사진입니다. 이제 바지입을때 이제 고민이 없어졌어요. 이제 부종도 다 빠진거같고 바본도 다 없어진거같은데...아무튼 수술은 잘한것 같아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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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 한 부위만 지방흡입 했어요

6월 22일에 수술하고 현재 한달 조금 지났습니다. 저는 다른 부위는 건드리지 않고 이중턱 한 부위만 지방흡입 했어요턱밑,귀 양쪽에 조그만 구멍? 내서 수술하고 일주일 뒤에 실밥 풀었어요! 상처는 아직 아무는 중인데 티 안나는 부분이라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몰라요ᄒᄒ그리고 (바본?) 살 뭉치는거 초반에 엄청 걱정 했었는데 겉으로 볼 땐 전혀 없구 고개 확 젖혀서 꾹꾹 눌러봐야 만져지는 정도?? 그냥 없다고 보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ᄏᄏᄏ아마 관리 열심히 해주신다면 저보다 훨 빨리 빠지지 않을까싶네용ᄒᄒ아 전 특히 사진찍을 때 또 특히 웃으면 그냥 무조건 턱 두개,,, 그게 너무 싫어서 수술 결심 했었는데지금은 찍어도 턱에 눈이 안가요ᅲᅲ그게 넘 좋습니다ᄒᄒ 심지어 전 사진은 고개 정면이고 후 사진은 숙인거 보이시죠? 사진으로 다 설명된다고 봐요ᄏᄏᄏᄏ 다들 고민한다면! 하세요ᄒᄒ 추천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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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벅지둘레 56 / 수술당일 51 / 지금 48 까지 줄었네요~~

허엉무 3단계 후기입니다. (4400cc)상담과정 : 바비톡에서 많은 후기를 읽어보고 제 나름의 기준에 부합하는 한군데 병원만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처음부터 문원장 님 지정으로 상담을 받았어요상담실장님 친절하시다는 얘기 들도 후기봐서 알고갔는데 역시나! 저 갔을때 담당해주셨던 서희 실장님 정말정말 친절하셨고특히 상담할때 같이 공감해주려하시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해주시려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 니다 :)이후 문원장님 상담 이어졌고, 이 부분에서 약간 마침표 찍는 느낌? 선택 잘했다, 여기서 해야겠다는 느낌이 팍 들었답니다.되는 것은 된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 확실히 말씀해주셨고 좀 일찍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늦게오셨다고 팩폭도해주시고ᄒ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피부탄력이 좀 떨어지거든요....원장님께 허틈 갖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탄력 최대한 유지하는 선에서 빼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기분좋게 상담 마치고, 그 다음 주에 수술하기로 바로 결정했네요.수술 당일: 오전 첫타임 수술이라 시간맞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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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 겨드랑이 + 부유방 했고 복부도 러브핸들 포함해서 했어용

7월 1일에 수술해서 지금 3주 정도 되었고 사진은 2주차에 실밥 제거한 날 찍은 거입니당,,상담은 총 4군데 다녀왔고 병원 선택한 이유는 비용이랑 후기 등등 다 고려해서 두개 중에 고민했는데 여기 병원이 상담이 넘 친절해서 여기서 하게 되었어용팔 + 겨드랑이 + 부유방 했고 복부도 러브핸들 포함해서 했어용 (등은 안함)아픈건 3일동안 움직이지듀 못햇고 앞에보고 누워있는게 전부 였지만 그 이후부턴 좀 나아지더니 일주일차 정도되니까 살만 해지더라고용 지금은 거의 뭐 일도 다니고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정도 입니다.수술전에는 저렇게 후덕후덕 했으나 수술하고 나니까 진짜 말 라져서 넘 신기해용 특히 팔은 원래 안할라다가 한거여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팔이 진짜 대박이더라구여 안했으면 땅을치고 후회할뻔바이오본드는 아랫배쪽이랑 팔꿈치 위쪽?으로 있는편인데 이거 걍 말랑말랑 해져서 살이되는건지 빠져서 없어지는건지도 궁금하네용붓기는 항 3일차 쯤에 땡땡 부어오르더니 미세하지만 점점 빠지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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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빠지고 또 후기올릴께영 대만족입니당

눈 뒷트임,밑트임평소에 눈 가로길이짧아서 묘하게 꼬막눈같이 보여서 고민만았는데 뒷트임 예쁘게되서 렌즈껴도 자연스럽게 이쁠것 같아요처음에 붓기있을때 울상되지는 않을까 엄청 걱정했는데 붓기빠지고 실밥푸니까 눈이 예쁘게 커진게 보여서 너무좋아요평소에 화장 많이안해서 흉걱정도 했는데 깔끔하게 표도 안나고 대만족입니당이제 일주일밖에 안되서 언른 붓기 쭉쭉빠져서 자연스러워졌음좋겠어요이중턱지흡고개 조금만숙여도 접히는 이중턱때문에 사진찍을때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턱 지흡하고 확실히 두턱되던게 없어졌어요 목도 길어보이는 착각도 드네용근데 아직 멍울같이 뭉친부분이 있어서 아직좀 무서워요ᅲ 그것 빠질때까지 잘 땡김이도하고 해야겠어요 처음에는 턱이 붓기가 더 쭉쭉빠지는 기분이었는데 회복하는데 시간이필요하네요병원상담 실장님이랑 모든 직원분들이 다 넘 친절하세용 원장님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세요 저는 진짜엄청 좋았어요.예전에 수술한병원은 좀 그냥 상담받고 돈받고 수술 끝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수술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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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4.4키로까지 빠졌어요

7월 5일날 수술 해서!! 이제 이주정도 지났어요!! 처음 하고 나 서 마취 풀릴때 진짜 아팠는데 설마 더 아프겠다 싶었는데...수술 2일차때 진짜 아파서 잠도 못 잤네요ᅲᅲᅲ 전 타지에 살아서 상담이랑 수술을 당일날 했어요!! 다행히 지방이 많은 다리라 잘 빠질 수 있다 하셔서 안심하고 수술 했던 거 같아요항상 다이어트 중이라 운동 못하는게 찝찝해서 좀 자주 걸어다녔던 거 같아요! 물도 많이 먹고 이왕 하는 김에 식단 조절까지 같이 해줬어요이주 지난 지금도 앉을때마다 고역이긴 한데ᅮᅮ 첫 주보단 덜 아프긴 해요 그래도 빠진 다리 보거 있음 아픈것도 잊게 된다는 허허 얼른 붓기 빨리 빠져서 이쁜 스키니 진 입고 싶네요!!아 몸무게는 56.5~현재 54.4키로까지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