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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날 허벅지 지흡 2단계로 수술 진행하였구요

11월6일날 허벅지 지흡 2단계로 수술 진행하였구요 저는 종아리까지 플러스해서 같이 수술했습니다! 수술하고 바로 찍을때 제 다리가 아닌줄알았어요ᄏᄏ...수술한날은 제가 수술체질인가하고 하나도 안아팠는데 다음 일어난 날부터 한 2주까지는 진짜 매우 심한근육통이 온것처럼 너무 아팠습니다..3주차때까지도 아팠어요ᄏᄏ...종아리 까지해서그런가 발등붓기가 어마어마해서 걸을때나 신발신을때나 너무 힘들고 아팠는데 실밥 풀고 나서 일이주 지나니 다 빠졌어요!!멍도 다른분들은 심하게 멍들었던데 저는 2주차 사진 보시면 멍이 별루 안들었던거같아요 이건 사람 차이인가봅니다!그리구 3주차될때 허틈 딱 보였는데 한달지나고 두달차 몇일 안남은 지금은 제가 걸어서그런 가 3주차때보다 다리가 두꺼워졌는데 붓기 일수도 있다구하네 여!!6개월까지는 계속 빠진다고하니까 기다려봅니다ᅮᅮ아 그 리고 실밥 풀면 땡기는게 약간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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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술한지 약 2주차가 되었습니당

수술 부위 : 허벅지 + 복부 지방흡입수술 날짜 : 12/14(토요일) 현재 13일(2주)병원 : 레아트 성형외과원장님 : 최평림 원장님이제 수술한지 약 2주차가 되었습니당!!!!초반에 허벅지에 지옥불이 떨어진듯한 기분도 들었고 패기롭게 월요일 출근 나갔다가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수요일에 눈물의 일주일 휴가를 가졌습니다..한 3일정도 쉬면 될거라는 분들은..정말 대단하신둡..말뿐이 아니라 정말 눈물 흘리면서 휴가 쓰겠다고 출근과 동시에 퇴근했거든요 저는저도 수술을 결심한 이상 후기글이며 영상들 많이 찾아보고 한 건데 막상 제가 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이미 많이 듣고 읽었던 아픔들은 '아..이래서 그분이 그렇게 말 한거구나'하면서 공감도 했지만..어느 부분에서는 ???? 왜 아무도 나에게 이 부분이 아프단걸 말 안해준거야????와이???? 이런 부분도 있었다는거...그치만 거울을 보면 항상 화가 사르르 녹아요제가 느끼는 고통 및 치유 현황(??)을 정리하자면!일어나기 힘듬 :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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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된 후기입니다

지방흡입에 별로 관심없이 살았는데 평소 다리가 예쁘다고 생각했던 직장 동료가 자기 사실은 지방흡입을 햇다고 하더라고요저도 원래 허벅지만 비상적으로 커서 바지를 잘 안입고 다니고 평소 살찌면 바로 허벅지만 찌는 스타일이여서 평소에 다이어 트를 굉장히 자주 햇습니다근데 지방흡입 한 친구가 평생 다이어트 하느니 나처럼 한번 해! 하는 말을 듣고 그러게? 왜 내가 바보같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바로 예약했습니다.바비톡 깔고 삼일 정도 찾아보다가 레아트가 제일 괜찮은거 같아서 이곳만 상담받고 바로 예약했어요 귀찮은거 제일 싫어하는 사람,, ᄒᄒ상담해주신 실장님이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이가서 바로 예약한 이유도 있어요 골반이 큰 편이여서 실장님이 진짜 예쁘게 라인 나올 자신있다고 당부하시고문 원장님도 평소에 고민이었던 승마라인 허벅 안쪽라인 일짜로 쭉 잘 나올거 같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어요!본업이 운동이긴 하지만 지방이 더 많아서 대용량으로 했구요.. 평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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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방흡입한지 오늘날짜로 18일째

허벅지 지방흡입한지 오늘날짜로 18일째 되는날이에요 ! 아직 실밥도 안 풀었는데 전 후 보이시죠 ...?저희집은 전신 거울이 없어서 사진이 조금 그래도 차이는 보이시죠 ?? ᄒᄒ..레아트 정말 사랑합니다 ᅲᅲ ~ 최평림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ᅲᅲ제가 허벅지가 10kg를 빼봤는데 그때도 저 두께여서 이건 지흡밖에 답이 없다 !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 2주 정도 급하게 갑자기 지흡 뽐뿌 와서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가성비 그리고 후기들 보고 레아트로 상담잡고 다른 병원 안가고 바로 예약했어요 ! 상담 혼자가서 했는데 실장님 너무 착하시고 ᅲ원장님도 다리 앞 뒤 옆 다 살펴주시면서 확인해주시고 ᅲ바로 믿음가서 예약금 걸고 12/5일에 수술 했어요! 수술 후에 아파서 택시에서 끙끙 거렸지만 전보다 얇아진 허벅 지 보고 만족하면서 갔네요 ᅲ다른사람들보다 드라마틱변화는 모를수 있어도 저에게는 아주아주 만족하는 전 후 입니다 ! 실밥 뽑으면 붓기 더 잘빠진다니까 실밥 뽑고 한달 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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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2주차 후기

수술 2주차 후기여기저기 발품팔고 돌아다니는 성격이 안되서 딱 두곳 갔는데 레아트가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의사 샘 후기도 좋아서 선택했어요상담해본 결과 생각보다 지방량이 많아서 무제한으로 진행했구용...!!!!일단 두군데를 같이해서 한 3일은 지옥이구요.첨엔 너무 힘들어서 왜했나싶기도 했어요근데 2주차 들어서면서 실밥뽑구 라인 나오구배에 힘안줘도 쏙 들어간배랑 어깨라인 팔뚝 ᅮ특히 못입던 옷들 나시 (!!!!!!!!!!) 입어보고아 이거다............허벅지 갈까? 이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ᄒᄒᄒᄒ담주부턴 후관리 들어갑니당 ! 빨리 바본이랑 풀리고 관리 열심히 하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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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 끝에 허엉무 지흡을 결정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청담에 위치한 레아트성형외과에서12/6 허벅지+엉덩이+무릎(허엉무) 지방흡입을 받고12/19 드디어 실밥을 제거하게되어 후기를 남겨봅니다~이제 12월 20일이니 오늘로서 딱 2주차가 되었네요. 저는 160/53~4 정도의 평균체중이었지만상체에 비하여 허벅지 특히 승마살이 너무 심해 체형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상태였습니다.수년 전 과식과 잦은 야식섭취 등으로 급격히 체중이 증가하던 때가 있었는데 (1년 새 10kg 증량)그때에 비해 5kg 이상이 빠졌어도 그때 불어난 허벅지는 변함이 없어보였습니다.또한 이러한 체형 불균형 및 다리모양은 저의 콤플렉스가 되어 늘 허벅지를 가릴 수 있는 A라인 치마나 원피스를 입었고스키니는커녕 바지 입는 것이 소원일정도로 수년 간 다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졌었습니다 ..지방흡입이 간단한 수술이 아닌 것도 알고 수면내시경 때 해본 수면마취가 전부였던 저였지만 수개월 간 많은 고민 끝에 허엉무 지흡을 결정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11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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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 75 (-15cm) 허벅지 45 (-11cm) 저 너무 행복해서 글쓴거예요...

병원 : 레아트 성형외과원장님 : 최평림 원장님수술날짜 : 2019/12/14 (토요일)수술부위 : 허벅지 + 복부 지방흡입 (둘 다 2단계)수술 당일 (TMI 주의)수술 시간은 1시인데 인바디며 압박복수치며 할게 많으니까 병원에선 30분 전에 오라고하세요! (12시 반)근데!! 전 상담예약했던 날 허벅지만 생각하고 예약을 했는데이왕 한번 시간내서 힘들게 하는거 복부도 하고싶어서 수술당일에 복부상담하고 당일에 가능하면 같이 진행하고싶다고말씀 드렸더니 11시까지 내원해달라셨어요!당일날 11시까지 내원하니까 인바디 재고 수술끝나면 약국 닫을 시간이라고 먼저 처방전 주시면서 다녀오라고하셨어요!병원에서 청담역 사이에 지하1층 약국이 있어요! 거기가서 약타는데 호박즙+엘라스에이+신다스 이렇게 1회용(?) 패키지로 만 원에 파시길래 하나 사왔어요! (더살걸..88) 처방약은 5일치 였는데 아마 19,000원이였던걸로 기억해요!그래서 총 3만원 정도 나왔어요~! 참고로 이 붓기팩(?)은 한번에 …

총 4300cc 뺐다구 들었구 허벅지랑 종아리 보톡스 같이했습니다

레아트 성형외과에서 이벤트가로 지방흡입했어요 총4300cc 뺐다구 들었구 허벅지랑 종아리 보톡스 같이했습니다이주째까진 계속봇기있구 오히려몸무게도5키로나 늘어서 우울했는데이주째부터 조금씩계속빠지고, 한달차인 지금까지도 계속 빠지는중이에요 더빠질듯.멍은 아직도 쪼끔있는거같아요 제몸이 멍이 쯤 오래가는타입인듯지흡한날 당일부터 비오는날빼고 거의 맨날 산책했어요 (봇기빨리빠지라고)현제 만족도 너무높고 여기서 더빠질꺼라 생각해요 병원분들도 친절함수술방들어갔는데 간호사분들이 다서서 인사해주셔서 당황하고 머쓱타드 쨎든 전 만조쿠해요빨리 돈모아서 상체 지흡도하고싶음 가격은 이벤트가로하구 보톡스랑같이계산해서 기억잘안나여벤트가로하구 보톡스랑같이계산해서 기억잘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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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00시시 정도 뽑앗구 점점 더 얇아지네여

한달 반 후기총 3100시시 정도 뽑앗구 점점 더 얇아지네여까아아아아친구들이 바지모델 해도 될거같다합니다160 48 정도에 거의 뽑을 거 없다고 다 그랫는데현재 46키로 정도고허벅지 제일 위 골반 바로 아래 둘레49센티미터->47센티미터하아.…지흡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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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정리 기가막히게 잘됬어요

레아트에서 11월에 팔지흡하고 2주지난후기입니다!밑에 내려보시면 허벅지 지흠하고서 5개월?정도 지난 후기랑 사진도 뒤에잇어요~- 수술당일11월에하고 2주정도 지낫는데요, 팔 지흡이다 보니 수면주사나링겔?을 발등에 꽃아야하는데 핏줄이 전 잘 안보이고 발등에다가 하는게 너무 아팟어요ㅠㅠ그래서 한 2-3번정도 하다가 제가 너무아파해서 결국 팔에하고 잠든후에 발로 옮겨주셔서그렇게 수술 시작햇어요! 발등이 아프긴햇는지 지금도 멍이 시퍼렇게 잇네요그래도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가지구 잘못꽃고 여러번 하니까 발등 계속 만져주시고 죄송하다해주셔서 하나도 불쾌하지않앗습니다!허벅지할때보다 마취에서 깨기 너무 힘들엇고 집가는길에 몇번이나 호흡곤란이오구 어지럽고쓰러질뻔해서 물사먹고 않아서 쉬다가고 그랫어요ㅠㅠ야픈건 그냥 운동 엄청열심히 해서 팽기는정도?엿고 잘때 옆으로 자거나 하면 눌리니까 멍을 꼭 누르는느낌이여서아팟는데 저는 견딜만한 고통이엿어요 ㅎㅎㅎ 이렇게 아픈건 한 2틀? 아팟고 그 이후론 갠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