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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생 살게해주신 레아트 감사합니다 ᅲᅲ

허벅지 지흡 2주차 후기입니다!! 허벅지 때문에 평생 고민하고 살았어용 ᅲᅲ 승마살 때문에 엉덩이가 커보여서 누가 제 뒤에만 서있어도 엄청 신경쓰이고 너무 컴플렉스 였거든요~ 저는 레아트 최원장님께 시술 받았고 이유는 제 지인이 최원장님 시술 후 새 인생을 살고있기 때문이었어요 ᄏᄏᄏ저는 상담이랑 시술 같은 날 진행했구요 상담 도와주신 이유정 실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어요~제 살 보시더니 이건 빠진다 여긴 근육이라 안빠진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믿음도 갔구요 ᄒᄒ 저는 2단계 진행했고 정확한 가격은 개인차가 커서 병원에 문의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용 이제 큰 붓기나 땡김같은건 많이 없어진거 같고, 3-6개월정도 붓기가 빠진다니까 관리하면서 더 지켜 보려구요!! 새인생 살게해주신 레아트 감사합니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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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다됐는데 통증이나 불편감은 거의 괜찮아짐!

허벅지 둘레 58->52 종아리 둘레 37->35 (정확X)사진은 2주차, 3주차 사진이고 사진이 실물보다 좀 얇게 나온거같아요 아직 수술한지 한달도 안돼서 더 줄을거라고 믿어요ᅲᅲ 생각보다 붓기가 안빠지는거 같아서 존버 중3일차 부터 2주차까지 붓기 피크찍고 좀 가라앉았다가 다시 붓는 느낌..? 근데 자주 걷다가 안걷게되니까 붓기가 영향을 받는거 같아여좀 살만해지니까 자전거 타고 다녓거든여 ᅲᅲᄒ여튼 후기들대로 진짜 변기 앉을때 지옥이였고 지금 거의 한달 다됐는데 통증이나 불편감은 거의 괜찮아짐! 2주차때까지는 10의 고통이였다면 지금은 1-2?? 근데 진짜 가려움이 미침 특히 자기 전ᅳᅳ 이게 진짜 스트레스 잠을 못자여 ᅲᅲ개고통스러움 이때 얼음찜질 꼭 해주세여 여러분 ᅮᅮᅮ빨리 3달 지나서 제대로 나온 라인 보고픔ᄒᄉ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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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두달도 안됐는데 벌써 드라마틱하고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한지 밤12시넘어서 49일차에요 ! 아직 두달도 안됐는데 벌써 드라마틱하고 너무 일반인마냥 아무 느낌이 없어요 뛰기도 잘뛰구 쪼그려앉기도 편하구 ᄒᄒ 전에입던 모든 바지가 커져서 도저히 입을수가 없네요 맞능게없어서 레깅스만 신고다녀요 레깅스 두장입어도 허틈이 안붙어요 짱짱 만족스러워요 최원장님 짱이네요 ᄏᄏ 저는 고통이 거의 없는 편이었어서 지흡은 개미지옥이라는 말을 진작봤지만 난 허벅지만 하면돼! 라는생각으로 허벅지만 했는데 개미지옥에 빠질거같네요 ᅲᅲ 요즘 뱃살이 너무 보여서 ....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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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족하고 또하라면 또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진짜 짱!!

2월 25일에 수술을 진행하였고 지금 한 달 하고 15일 지났습니다 제 이전 게시물에 더 상세히 적어 놨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아파 살이나 쭈구리 앉아도 전혀 이상이 없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한 달 지나면 압박복도 열두시간정도 착용을 권장 하는데 저는 그냥 입는 게 더 편해서 잠잘 때 빼곤 평상시 일상 생활할때 착용하고 있습니다 45,3 키로까지 빠졌다가 지금 46.8으로 1.5키로가 늘었어요 허벅지 둘레 46cm유지하고 있습니다 키는 157입니다 하지만 다리 라인에는 변화가 없어서 뱃살만 나오고 있네요 ㅎㅎ헬스장 등록 시작해야겠어요ㅎㅎ 헬스 나 목욕탕 한 한 달 이후에 가능 하답니다ㅎㅎ 지방흡입 그래도 다이어트는 변함 없는 숙제 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ㅎㅎ사후관리는 지방러라서 고주파 한 차례 밖에 받지 못했고 3개월 뒤에 밸런스 주사 2번 맞으려고 계획 중입니다ㅎㅎ ㅎㅎ저는 바본이 별로 없어서 고주파 한 번만으로도 충분 했어요ㅎㅎ 현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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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팠지만 그만큼의 효과를 얻어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평소에 상체에 살이 진짜 많은편이라 고민이 많았었는데코로나때문에 일도 잘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다보니 지금이 기회인거 같아 하게 되었어용2020년 12월 26일 오후 2시에 수술을 잡아 30분 전에 도착해 미리 옷 갈아입고 이것저것 하다 수술대에 누웠을 때 와... 정말 많이 긴장되고 무서웠는데 수술방에 계신 선생님들이 많이 긴장되냐고 별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계속 다독여주고 달래주셔서 긴장이 좀 풀린 상태로 수술에 들어갔어욤그리고 수술이 끝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친구가 데리러 왔더라구요 마취가 잘 안들어서 약을 좀 많이 넣었다는거 같았는데 엄청 진짜 비몽사몽하고 계속 깨우다가 친구랑 같이 택시타구 집에 갔는데 진짜 너~~~~~~무 아픈거에요... ㅠㅠㅠ약 먹고 타이레놀까지 먹고 했는데도ㅠㅠ 수술 끝나고 보통 잘 된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일단 아 진짜 뒤질거같다 진짜 장난 아니구나 이 생각밖에 안들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지흡하기전에 160에 70키로여서 4200cc 대용량으로 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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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입던 바지들은 헐렁거려서 전부 새로 구매했어요 ᄒᄒ

레아트 문성준 원장님께 허엉무 받은지 2개월차 후기 입니다 ..허벅지 둘레가 정말 많이 줄어들었어요 원래 입던 바지들은 헐렁거려서 전부 새로 구매했어요 ᄒᄒ 마지막 사진도 원래는 탱탱한 스키니였는데 지금은 쭈글쭈글 헐렁거린답니다.수술전 사진과 같은 레깅스 입고 찍은 사진 보면 긴 말 필요 없죠? 허벅지 틈이 생겼다구요... 후기 작성하느냐 그동안 눈바디 찍어 놓은 앨범 보고 있는데 한달 전 보다 확실히 더 많이 빠져있네요. 한달전에는 허틈이 종이 한장 두께로 빛이 간신히 세어나오는 정도였는데ᄒᄒ 아직 허벅지 안쪽은 조금 울퉁불퉁한데 바이오본드 관련해서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보려구요!쭈그려 앉기, 아빠다리하기 전부 가능한데 아직 무릎 부분은 저릿저릿한 정도입니다. 압박복은 3번 줄였고, 이제는 한몸이 된것 처럼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ᄒᄒ수술 후 식단 관리까지 계속 하고 있어서 현재 12키로 감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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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은 기다림이 답인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쭉쭉 빠졌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레아트성형외과에서 최평림 원장님께 허벅지 360도 받았습니다!지금은 13일 지났네요사실 손품팔아서 어느 정도 마음 확정하고 간건데실장님께서 제가 원하는대로만 상담 진행해주시고 억지로 추가적인 시술 권유하지 않으셔서 더 좋았어요.다른 병원 천천히 둘러보고 정하라고까지 얘기해주셔서 아 여기다 싶어서 예약 걸어뒀던거 최대한으로 앞당겨서 빠르게 수술 받았어요 ㅎ...원장님도 상담날부터 뵙고 꼼꼼히 봐주셨고 제가 원하는거 최대한으로 반영해주시겠다고 해주셔서 믿음이 가더라구요수술은 그냥 바늘 꽂고 정신차려보니 회복실이었어요. 당일에 바로 집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까 어메이징 하더라구요... 당일만큼만 붓기가 빠져도 정말 성공적일것 같아요. 그만큼 빠지겠죠?일주일차까지 붓기가 점점 올라서 허벅지 틈이 사라졌다가 일주일이 지나고 슬슬 다시 붓기가 빠지면서 허틈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진짜 지방흡입은 기다림이 답인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쭉쭉 빠졌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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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질날이 얼마 안남았다요!!

청담 레아트성형외과에서 허벅지 지흡받은지 벌써 두달되어가네요전엔 승마살하구 앞벅지 장난아니엿는데 이제 매끈해졌어요아직 바본이 남아있어서 내일 고주파관리받으러갑니당ㅎㅎ아직 붓기가 덜빠진거같은데ㅜㅜ 좀더지나면 빠지겠죵...야근하느라 야식도 많이먹고 관리를 못해서.. 살이 찌고있네용다시 운동하면서 관리해야겠어요!!!지흡 처음할땐 좀 무서웠는데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원장님은 좀 시크하신데 실장님과 다른 언니분들이 친절하고 상담도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압박복은 평상시 활동할땐 안입고 잘때만 입어요이제 뛸수도 있어요 아프진않은데 가려워요..날씬해질날이 얼마 안남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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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과 운동 꾸준히 병행중입니다.

어느덧 수술 후 90일 후기를 쓰네요.재수술이라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사실 아직까지도 저녁에는 많이 붓기도 하고, 아침과 다리 굵기도 차이나구요.근데 지금 시점 가장 고민인 부분이, 다리 굵기는 그렇게 많이 얇아진 느낌을 못받는 다는 거에요..ᅲᅲ 물론 밸런스 주사 2회가 남았고, 내일 1회 맞으러가요.밸런스 주사는 조금 더 빠지기 원하는 부분에 주사 놔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무릎 윗 부위 말씀드리려구요..근데 한 가지! 다리의 전체적인 모양은 확실히 많이 호전되었어요. 이 부분때문에 레아트를 선택한 거라.. 하지만 조금 더 다리가 얇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그래서 식단과 운동 꾸준히 병행중입니다.밸런스 주사 2회까지 다 맞아보고 후기로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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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풀어주시려고 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레아트에서 최평림원장님께 복부와 등했습니다 ᄒᄒ 사진은 수술 후 3주 정도 지난 상태이구 너무 만족합니다!수술 날 긴장된 상태로 갔었는데 다 모두 친절하게 해주시고 마취해주시는 선생님분 특히 긴장풀어주시려고 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마취안들면 어떡하지 했는데 눈뜨니까 수술끝나있었어요 ᄏᄏᄏ 택시타고 가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지하철타고 집갔습니다. 그리고 집가서 너무 힘들었어요,, 누워도 아프고 앉아도아프고 차라리 움직이는게 덜 아팠어요. 다음날 까지도 그랬고 다른분들 후기보니 3일째부터 아프고 붓고했다는데 저는 시간지날수록 괜찮아졌어요 ~마지막사진은 실밥뽑으러 간 날 찍은사진입니다. 지금3주지났는데 뻐근한거말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