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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트에서 허엉무 지방흡입 수술 3개월차 후기입니다.

레아트에서 허엉무 지방흡입 수술 3개월차 후기입니다. 12월초에 수술 했는데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흘렀네요.저는 어렸을때부터 하체가 통통해서 중학생고등학생 성인이 됐을때도 하체비만 때문에 스트레스가 진짜 많았어요. 결정적인 계기가 있어서 예약잡고 당일상담/당일수술 진행했습니다. 문원장님께 수술받았고 5000cc정도 뽑았다고 들었습니다.워낙 멍도 잘들고 회복도 느린편이라서 실장님께서도 다른분들보다 좀 오래걸릴것 같다고 말씀하시긴 하시더라구요. 예상대로 멍도 엄청 심했고 고통도 붓기도 바본도 심했습니다!지금까지 후관리로 고주파3번 받았습니다!다리 얇아졌다고 고새 방심하고 술이랑 안주를 맛있게 먹어서 수술전보다 몸무게가 빠지질못할망정 5키로가 쪄버려서 지금은 레아트에서 슬림센터 진행하면서 지방분해주사1회 미량 맞은상태입니다. 여러분은 방심하지마세요ㅠㅠ 지방흡입 수술하고 후회한 점은 없습니다!!사진수술다음날-수술이틀차-2주차-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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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볼때마다 행복해요

저는 원래 몸에 대한 집착이 얼굴 보다 커서 전신 지방흡입을 생각하고 두군데정도 병원상담을 갔어요두곳 다 유명했지만 레아트 후기 보고 더 믿음직해서 레아트성형외과를 선택했어요상체부터 시작할 생각이라 먼저 강윤희 원장님으로 상담 잡았고 상담부터 임채희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날짜는 회사 일정이랑 맞춘다고 전화로 예약했고 가격은 이것저것 추가하느라 생각했던가격보다는 좀 더 나왔어요수술진행은 화장실 갔다가 사진 여러번 찍고 원장님 뵌 뒤 마지막으로 얘기나누고 수면마취하고 깨어나니 수술끝나있었고 팔이 반토막 나있었어요 원장님께서 상체 지흡은 자신만만하셔서 믿음이 갔고요 워낙 많이 빼주시고 이쁘게 빼주시는걸로 유명해서 믿고 수술진행했습니다총 4700cc뺏다고 하네요 뚱뚱한 편은 아니었는데 가슴도 있고 덩치가 한덩치해보이는거같아 평소에 스트레스였는데 수술 하고나니 인스타에서나 보던 마른 체형을 볼수 있었어요 가능한 뺄 수 있는만큼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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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만들어주신 문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5개월차 후기 입니다벌써 수술한지도 5개월이 넘어가는데 허벅지는 6개월은 지나야 한다는 말을 이제야 실감 할 수 있네요붓기가 빠지는거 같긴한데 눈에 띄게 빠지는지는 몰랐었어요 그런데 3개월이후부터 더이상 안 빠지겠지..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기 무섭게 더 빠지더라구요 !6개월 이후에도 조금 더 빠지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저도 살짝 기대를...ㅎㅎㅎ예전에는 무조건 길고 통 넓은 롱스커트만 입고 다녔는데 요즘은 짧은 치마 짧은 반바지만 입고싶어서 짧은것만 입고다녀요 ㅎㅎㅎㅎㅎㅎ고민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수술해서 하루라도 빨리 예쁜모습으로 즐기세요!!저도 마음먹고 바로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예쁘게 만들어주신 문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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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트 문성준 대표원장님께 받았습니다.

허벅지, 팔, 겨드랑이, 브레지어라인 지방흡입한지 2개월하고 며칠 지났어요.레아트 문성준 대표원장님께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불편했던 압박복도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어요ㅎㅎ 사진과 비교해보니 둘레가 많이 줄어들었네요ㅎ하지만 앞으로도 더 빠졌으면 좋겠어요부기가 많이 빠지면서 입고싶었던 옷들을 입어보는 재미로 살고있답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용기내보세요ㅎ정말. .수술한 후로 더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도 지방흡입 자체를 후회한적은 없어욕ㅋ하실분들은 병원과 원장님 잘 체크하셔서 예쁜 몸매로 다시태어나시길 바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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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틈이 생겼어요ㅠㅠㅠㅠㅠ

수술한지 6시간된 따끈한 후기 입니다!지방흡입하기로 마음먹고 카페, 바비톡 다 알아보고 가장 후기가 마음에들고 유명한 레아토 한곳만 죽어라 팠어요! 상담도 딱 레아토만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채희실장님의 친절함에 반하고 최평림원장님의 말씀에 홀려 바로 예약하고 오늘 흡입하고 왔어요!!오늘도 직원분들 친절함에 기분좋게 준비하고 , 수술실에서 마취약 들어갈께요~ 하셔서 네~ 대답했는데.. 눈뜨니 회복실이었어요!!지방이여서 자차로 갔는데 차안에서는 내가 왜했지 진짜 아프다 했는데 도착하고 조금 있으니 그냥 약간의 근육통 정도..? 왜 안아파요..? 저 마음 단디 먹었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움직일때만 좀 아프고 가만히 있으면 그냥 약간의 근육통 정도에요.. 저 방금 수술하고 왔는데...핳ㅎㅎ그리고 수술하고 처음으로 거울을 봤는데.남자친구한테 대박이라고 소리 쳤네요!!!!!!!!허벅지 틈이 생겼어요ㅠㅠㅠㅠㅠ 첫날이라 더 지켜봐야하지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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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팔에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어요!!

레아트에서 대용량 지방흡입 후 2달 조금 넘었어요!팔 전체랑 견갑부위 시술받았어요이제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없고 팔 들어올리고 운동하는데도 무리 없어요!! 바로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고 하셔서 지금까지는 따로 운동이나 식단조절을 안했는데도 두달이 넘은 지금까지 점점 얇아지고 라인 정리가 확실하게 되어가는게 눈에 보여요! 전체적으로 살쪄있는 상태지만 특히나 가슴이나 팔뚝에 살이 많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제 팔에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어요!! 팔뚝 스트레스로 항상 큰 옷 위주로 입다보니까 원래 체형보다 더 부해보이고 덩치가 커보였는데 이젠 붙는 옷도 잘 입을수있어서 전에 비해 확실히 작아보이더라구요!주변에서도 살빠졌다는 말 많이하고 제가 보기에도 바뀌어서 굉장히 만족합니다!!지금까지도 압박복은 수선해서 착용하고있고 고주파관리도 받고있습니다!!이제 다이어트도 시작하면 훨씬 더 슬림해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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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장님이 정말 너무 잘빼주셔서 너므너므 감사합니다!!!!!!

3.4일 강윤희 원장님께팔,겨드랑이,부유방,브라라인 수술 받고 왔습니다!첨 상담갔을때 병원 분위기도 고급지고, 인바디 재고 이유정 실장님께 상담받고, 이것저것 강요도 절대 없으셨어요! 그리고 강윤희 원장님이 들어오셔서 상담 받는데..제몸은 근육이없는 지방이라 잘빠질거라고..ㅋㅋㅋ지방이 워낙 많아서 수술하고 압박복이랑 이런거 잘 입어주면 된다고 상담받았어용! 말씀하실때 나긋나긋 하셔서 뭔가 안심이 되는?ㅋㅋ아! 제 몸은 고무줄 몸이라ㅜㅜ 살짝만 관리안해도 엄청 찌는 체질이고..팔뚝은 어렸을때부터 컴플렉스라 이번9월에 결혼날짜도 잡아놔서! 이때다 싶어 상담하고 그날 계약금까지 결제하고 수술날짜 잡았습니다!! 후기같은거 보니깐 다른 원장님들도 물론 유명하시지만! 강원장님이 상체 라인 정말 잘 만들어 주신다는 후기가 많아, 사실 이미 강원장님께 수술받을 결심을 하고갔어욬ㅋㅋㅋㅋ수술 당일 사실 되게 덤덤하게 가긴 갔는데압박복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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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무조건 스키니 입니다ㅠㅠ굉장히 만족합니다

레아트성형외과에서 최평림원장님께 허벅지 지방흡입 받은지 3달 넘었습니다붓기가 쑥 쑥 빠져서... 결국 똑같은 청바지를 L부터 시작해서 L,M,S 이렇게 사이즈대로 구매하게 됐네요ㅠㅠㅠㅋㅋㅋ 이제 붓기 그만 빠졌으면 좋겠어요옛날에는 무조건 하체 커버해주는 와이드팬츠랑 긴 상의만 입었는데 요즘엔 무조건 스키니 입니다ㅠㅠ 진짜! 스키니에 상의는 크롭으로...!지흡한 직후에는 정말 너무 아프고 진짜 힘들었는데 만약 또 하라고 한다면 하겠어요 굉장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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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레아트 문성준 원장님 에게서 받았어요.

허벅지 지방흡입 한달후기 올리려 왔습니다! 일주일 후기도 올렸었는데 그때보다 많이 빠졌다? 이런느낌은 아니에요. 제가 ㅎㅎ 따로 다이어트를 안했거든요...지방 흡입 했다고 끝이 아니고 체중관리 잘 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이제는 아픈 곳 하나도 없도 걷고 뛰는 것도 수술하기전이랑 똑같습니다!수술은 레아트 문성준 원장님 에게서 받았어요. 허벅지 하고나니 팔뚝 지방흡입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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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아프긴하지만 최고...♡원장님 최고!

지흡은 개미지옥이라고 누가 그랬던데 맞네요 ㅋㅋ복부까지 흡입했어요 하는김에 등 치구까지종아리빼곤 다했는데 이러다가 종아리까지하는거 아닌지 ㅋㅋ레아트의 최평림원장님께 해와서 이번에도 결심하자마자 원장님께 직진으로 또 갔습니다제가 잘 유지하다가 최근 갑자기 살이쪘는데 역시나 지흡했던부분 뻬고 복부랑 등으로 잔뜩 가더라구오 ㅠㅠ무튼 오늘까지 3일차고당일과 이일차까지는 정신없이 잤고 정신차리고 나서 후기씁니다순수  5200정도 뽑았다고 하시구어지러운건 없었는데 둘째날부터 근육통이....분명 배에서 뺏는데 허벅지에 멍과 붓기가 장난아닙니다그래도 용액 및 붓기를 감안해서라도 배가 쏙 들어간것 같아 행벅하네요지흡...아프긴하지만 최고...♡원장님 최고! 실장님은 언제나 친절하시고 간호사쌤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수술실인데 마음이 너무 평안하게 잠들다 일어났어요 ㅎㅎ다음에 또 실밥 풀고 후기사진 들고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