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아트성형외과입니다.
지방흡입 수술 이후에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절개 흉터의 색소침착인데요.
흉터가 나아가는 과정 중 1~2개월 차에 색이 가장 진해지는 시기 입니다.
이시기에 미백레이져를 하게 되면 추후 오히려 색소저하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색소저하는 하얗게 되는 증상으로 오히려 피부색보다 하얗게 돼서 더 눈에 띄게 됩니다.
색이 점차 연해지는 시기는 3~6개월 차이며 이는 개인 피부타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미백 레이져는 시기에 맞게 5~6개월 차에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미백 연고는 레이져보다 낮은 강도로 1~2개월 차부터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나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실 경우 카카오톡(레아트성형외과)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